나는 어젯 밤 뒤척이다 아주 이상한 꿈을 꾸었다
무엇인지도 모르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련데 갑자기 누군가가 아주 너무나 생생한 크다란 꿈속에서는 크다란 붕어 같은것을 나에게 주셨다 나는 이렇게 비린내는 나는 붕어고기는 만들줄 모르고 싫어 하고 나는 민물고기 자체를 싫어 한다
실갱이 그련데 어느새 그낚시군은 기어히 당신 몫이니 나에게 준다고 하셨다 싫어 싫어 안해요 징그려워 실갱이 그련데도 꼭 그분은 나에게 주고싶다고 억지로 맡겼다 ,,나는 그련데 그크다란 붕어가 실갱이를 하는동안 ~~~^^*
어느새 황금 잉어로 변해 있었다 광채가 번쩍 번쩍 정말 말그데로 한번도 구경도 못한 상상속의 황금 잉어 곡 그분은 나준다고ㅓ 를 ,나는 얼떨결에 받아들고 금황금 잉어를 굼속에서 신체부위 여기저기를 어루만지면서 얼사안고 있었다 정말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광채가 나는 황금 잉어랴고 상상하고 있었다
그려다가 순간 난 신기한 꿈에 눈을 떴다
어 ~~이것 무슨 꿈이지 나혼자 해몽한다 하도 요상스려워 이것은 분명히 태몽일 질데 내주변에 임신 을 원하는 사람도 없고 ~~~후훗 ^^*
별을 보아도 내님 잉태시킬 능력이 없기에 복권이라도 살까 나는 분명 히 약간은 흥분되고 상기된 마음 가짐 으로 아님 어쩌면 꿈대신 해몽이랴고 많이도 불미스련 일이랴도 닥칠까 반신반의 나의 들떠버린 행동이 .....그래도 나는 분명 무엇인가 이것은 분명히 길몽이랴고 생각하고 ,,,복권이라도 살까 ,아니 어쩌면 희망사항이지 이련행동을 하지 않길래 ,,그련데 느닷없이 내님의 12시5 분 문자가 전달되었다 예상치도 않은 ...내역은 생략 @61765960원 통장 입금 했으니 (본인의 )=다시 남편 통장으로 국민 은행 에 계좌 에 육천만 원 만 송금 하렴 ...아 내가 꾼꿈은 역시 돈들어오는 꿈이었구나
비록 남편의 계좌에 다시 송금 했으나 ,,,수수료도 면제되어서 기분굿 이었고 ~~`ㅋㅋㅋ
천기누설인가 우리는 아마 빠르면 2010년 2월중순 .
늦으면 2010년 3월 중순경에 서울 로 내집으로 이사할예정
전국으로 이사다니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오갈떼 없으니 내집에가서 살아야지 ,,전세금 \1억 8000만원 정도 전세금 빼서 지급할려면 목돈을 마련해야되니까 일단은 준비하는 과정이기래 혼자 결정하지 않고 마누라에게 알려준 상태일것이다 ^^*
괜히 내가 꾼꿈이 하루종일 내마음을 즐거웁게 했었다
2010년 1.27일 수요일
제가 학교 까페에 올린글 제블로그비공개 되어있는데 ,,,
공개 해봅니다 ^^*
정수라 - 우리 둘이 비루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 와~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 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마음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마음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들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 둘이면 우리 둘이면 이뤄낼 수 있죠 우린 하나에요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들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 둘이면 우리 둘이면 이뤄낼 수 있죠 우린 하나에요 우린 하나에요 |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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