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곷향기가 절정인 무렵 동창회 만남
자드 ㄷ;ㅣ어 만남의 광장 삼천포해상 관광호텔 울친구들을 맞이합니다
봄향기 가득한 좋은 계절 올해같이 이상 날씨로 약간 쌀쌀한 초겨울 씨처럼 추었으나 꽃들이 가는 길목 반겨주었다
흐드 려지게 활짝핀 벗곷이 친구들을 맞이해줍니다 해상 관광 호텔의 주변 경관 벗꽃 모습입니다 재경팀의 후원으로 서울에서 관광 버스 출발 했으나
전 내려가는 중 도중 하차 진주에서 몇 몇분 만나고 ,,,그래서 여전히 반갑게 맞이해주고
볼일 좀 보느랴고 ,,친구들 아는 지인들 만나느려고 ,,히힛ㄱ
마음 만 먹으면 하루 몇차례한밤중이라도 지나던 창 선 삼천포연륙교
일일 생활권ㅇ이라지만 어쩌면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그리운 모습 ..바다와 육지를 연결해주는 연륙교 정확한 다리이름 창선 삼천포 대교랍니다 다리이름을 짓기까지 지역인들이 엄첨 싸웠데요 섬사람들의 힘 우리는 흔히 삼천포 연륙교 알고 계시지만은 ㅋㅋ
삼펀포 해상 관광 호텔에서 숙박 하고 아침 시각 입니다 날씨가 흐렷어요
봄 답게 유채가 절정 가는 곳곳마다 남해에는 다랭이논있는것이 아니고 창선에도 다랭이 유채 밭 계단식 ...있다는 것 알녀ㅏ ...ㅎㅎ
그리고 창선의 고소득 작물 가는 곳곳 마다 고사리 밭
산이 약간은 민둥산이 라지만 우리는 민생고가 더급하기에
모두다 고사리 밭 그리고 고사리가 쭈빗쭈빗하게 올라오고 있었어요
산속의 진달래는 왜그리 이뿌던지 어쩌면 고향 진달래이기에 ...
창선이 어디냐구요 ? 제가 태어난 작은 섬이랍니다
사진은 하루 숙박하고 창선일대를 부산에서 타고온 차량과함게 친구들과 창선 일주 그리고 친구님의 익살스련 구수한 사툴리와 맛깔스련 자세한 설명 을 해준 가이드 친구분 감사 아그리고 창선의 지역 유래 도 잘가르쳐 주었어 요
창선 섬 에 가장 먼저 정착한 지역 이름이 적양이라고하더군요
아마 아주 오랜 엣날 선사시대 부터 살았다나 그친구 설명에 의하면 ...요
오는 동안 ,가는 동안 바다 구경 흐드려지게 피어있는 벗꽃과 산속의 진달래 그리고 마늘 모든 고향 모습 이 우리들 마음을 일상의 피로를
한순간에 씻어주는 것 같아서 기분굿 ~~달리는 차량이라 흔들렸네요
^^*윗사진
가금은 언 론의 힘을 빌어 혼식 분식을 장려했던 가난 했던 우리의 시절 밀입니다 모교 뒷편에서 찍은 것입니다
2010년 4. 11일 마이 모바일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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