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
저는 유럽근처에 가본적도 없답니다 외국 근처에도 비행기 국내에서는 타보았지만
사진속이 어디가 어디인줄도 모른답니다 무작위 등ㅇ록
여기 저기 발품팔아 피곤하시죠 아늑한 숙소에 좀 쉬시고 따끈한 차한잔 준비해 두었답니다 유럽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들려주셔요
눈으로 즐기셔요 저도 더이상이 설명이 부족하답니다
2010년 6.29일 부터 7월 15일 사진 랜덤 아무것이나 무작위 등록 록 한것임 본인 허락도 안받고 (수수백장 중 에서
저울 아들 알면 혼ㄴ나다 여려분 방패막이 되어 주실거죠 ㅋㅋ 작은 아들녀석의 유럽여행기중에서 ..
따근한 차가 싫으신분들은 제가 쏩니다 한턱 팥빙수로 다른것은 비싸서 못사드리고 선착순입니다 팥빙수 드셔요 서로 싸우시지 말고 나누어서 드셔요 ^^* 울조이님 댁에 늘 주인님이 인심이 좋으셔서 그리고 인기가 많아서 제가 호주 머니 조금 열어서 투자 했답니다 ^^* 계속연이은 비와 그리고 폭염 도비가많이 온다고 합니다 여러분 비피해 없으실 바랍니다 구경하시느랴 힘드셨죠 그래도 이뿐날 되셔요 저의 생활속 이야기랍니다 ^^* 2010년 8.26일 목요일
2010년 6.29일 ~7.15일
|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에게서 날아든 가을편지 (0) | 2010.09.03 |
|---|---|
| 모처럼 게임한 번 해보실래요 (0) | 2010.09.02 |
| 여려분 조심하셔요 이련일도 있답니다 (0) | 2010.08.23 |
| 자녀의 졸업식장을 다녀와서 ,, (0) | 2010.08.21 |
| 착한 품성은 놀라운 기회를 준다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