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주말은 잘부내셨나요

doggya 2010. 10. 25. 12:27

    내 마음속에 핀 글의 일부분에서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마음에 촉촉히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