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교 부근의 장미 등 전송 2
Dr. Gold
중랑천 이화교 부근 등에 올해 새로 피었던 장미 꽃 등을 더 전송해 드립니다.
죠이님 댁이 장미밭이 되기 쉽겠네요. 시내에도 늦게 피어난 놈들은 아직도
무궁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여자분에게 꽃 한송이 드린 적이 없는데, 죠이님은 꿈속에 저의 헌화를
받아주시고, 특별히 복이 많은 모양입니다. 다만 사진들을 휴대폰으로 찍었기 때문에
화소가 800만 화소 정도인 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살구꽃?
북 서울 꿈의 숲 안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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