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강동 그린웨이 가족캠핑장 1박2일 (정보 )

doggya 2016. 7. 25. 12:37



캠핑왔어요

캠핑 일기



가격₩20000원
개장하자말자 5분내에 예약완료
주변에는 일자산과 강동천문허브공원
이 있었어요 울이뿐 효손과허브공원
산책 밤이되니 불빛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562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출구에서
연계버스이용

370.351.361 간선버스
일반버스3413
택시 가능

우리가 이용한 오토 캠핑장 본인이 텐트쳐서 야영할수 있는캠핑장 8개동
전기시설가능
선풍기 냉장고가능
어떤분은 티브이대형모니터도 가져와서
시청하고있네요
샤워시설 가능

출구들어서니 바베큐 냄새가 코를진동

하네요
캠핑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어제
가진 내 마음이

오늘에
그대로 이어 졌으니

내일의
내 마음도 어제의 내 마음

그대로
이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미소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길요~

서울에 손가락안에 드는캠핑장

캠핑장내에 차들이 안다녀서 어린유아들이
놀장소랴도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주변을 돌아 보았는데 엄첨깨끗했어요
조용하고요

주로 이용객들은 가족단위였어요

그리고 밤이 늦으니 외부 바같 가로등은끈다는 안내멘트를 들으면서
뭐니뭐니 해도 야영장 먹거리
전 아이스크림 사서 푹풍 흡입

삼겹살도 숯불에 아주 맛나게 구워먹고

야영지 서먹는라면 과연 환상인것 아시죠
밤이 깊어갑니다

모든전가족 모두 자고 손녀딸과 둘이서

할머니 하면서 도란도란 텐트속에서

놀고 있어요 모두모두 행복한밤되셔요

아~~~또있어요 옆에 허브공원이있어서
모기가 벌레가 물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토캠핑장이 아닌 가족캠핑장조금높게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그옆에는 의자가 (벤취)"가있었어요 취사도구와 숯불같은것은 매점에서 구입도하고

대여가능 쓰레기봉투 별도판매

아무튼깨끗하고 쾌적한 캠핑장
서울도심지아래 저렴하고 쾌적한
캠핑장 강추하고 싶어요

숲속에 힐링하고 산림욕하기도쨩

산책하기도 좋은장소 같았습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확인요망

2016년 7.23.토요일

2016년 7.24.밤 (오전1시02분)

강동 그린웨이 가족 캠핑장 이용방법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여기는  음수대입니다   잔간만요   이야기가   거꾸로   가네요   

강동  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옆에는   허브   천문공원이   있었어요   아들이  미리와서   텐트치고 

그늘말설추ㅣ하고  전  울  효손과   주변을  돌아보기로   하고   천문허브공원으로  산책길에   나섭니다


늦은시각이라  손녀딸신경도  써야하고   긴장한  탓인지  사진이  흔들렸네요    ,계단도   조심해야하고요  

허브공원에는수십종의    천연  재배하고   있다고합니다  

위에   올라가서  볼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손녀딸이  무서워     도깨비나와    거절해서  

전그냥   평지만    그래도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허브공원에   다양한꽃들이  많다고   하는데    지금그다지     향기는 나는데    특별한  꽃과  눈에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레이트 로벨리아  

중간중간  어느지역가지   시시 티브이 설치   돌아간다고  안내표지판도  본것같네요 


2006년   9.21일 개원 일자산 기슭의   허브원  120여종 허브 3만 2448본 약용식물과  자생식물

47종 9138본     공원바닥에는   282조명이설치    산책하는 동안  불빛이  들어왔어요

할머니   또박또박   불빛보고  이게  뭐야    ?우리효손의  18번  불빛 신기한지  밟고서   

할머니   이꽃이름뭐야    몰려 여기  글자  있네   우리  읽어볼까 하면  

할머니   ,몰라요    글자   몰라요   어려워요     의사전달도   어지그리 잘하죠   

빵터집  니다   나 숫자만 알어   요  따라해봐   ~~!

서울시    ,강동구   ,강 동  구   ,하면    어려워   글자  몰려요   약초와   꽃구경  허브구경하다가  어느새     해가어둑어둑   작은  천문대도   있었어요   

다음에  만약에   저혼자  또다시  방문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공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꽃이름  알려주고요     손잡고   고고   ~~ㅋㅋ사진찍고요  

아이가   있어   보호자노릇해야하기에      더욱더   자세히는  장시간   산책할수  없었으나 

허브향기    향이   코끝에  전해왔어요     우와   향기   좋다  멋지다  냄새좋다    우리효손의 말

향기를  아는지  모르늕지   표현도   구구절절히  잘해요 


위험해   올라가면  안되요   ,,,할머니   올라가면  안되요   ,,,곧장  말귀알아듣고  인정  


인형보다  늘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우리  효손   ㅋㅋㅋ




우리  아들   멋지게  그늘막   쳐놓은    우리   텐트    

여기 바로옆에는    매점이   있어요     아이스크림  사오기  




우리집은  느티나무  캠핑장   이랍니다   




아이고   힘들어   떡실신  





조금 불편해도  부모님과  합숙   ㅋㅋㅋㅋ



젊은사람만   야영하나요  ?모처럼  아들 덕택에    도심지  떠나서   하늘에  별자리도  보고요 

야영하면  뭐니뭐니   해도  삼겹살   숯불에  구워먹기  잘차려진  저녁만찬   

예상치도   않은    벙개팅  부모님   초대   저녁만찬    고기를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할머니가  사다준  아이 스크림  맛나다고  단숨에   폭풍흡입   ~~ㅋㅋㅋ





헉    긴장  보호자노릇하느냐   실수   흔들렸네요   ㅠㅠㅠ




일제히   불이들어왔습니다   태양과  별    별과행성   허브향과   별빛이    함께하는  서울대표적인   천체관 장소라고    합니다  

울효손이  할머니   시계에요   하는데   시계는어디있었지  저는 못본것같네요 

엄첨   많은식물과    허브    꽃들을 본것같은데    모두  져서   자세히  일일히  못보았어요  

 




허브공원에서  진입하지  않았고  캠핑장에서  산책로   따라   올라가기  

하나  ,둘 ,셋  잘 도  올라가더니   내려올때는  깜감하고  무섭다고  안아죠   찰거머리처럼   안겨서 내려오기    ㅋㅋ




잠간  쉬어가기   



우리   텐트와    아들의  애마  



세초롬  ~~~~~~~~~~피곤해     아뇨 ,삐졌어   >아뇨    졸려요      의사전달 확실해요  

손녀바보   할머니의    사랑법  



캠핑촌에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우리 가족들 도 모두 잠들었습니다  

할머니와    손녀딸만   안자고  있습니다    할머니  잘거야    우리자자   ~~

안졸려요       그려다가   어느새    엄마  아빠품도  아닌   할머니곁에서    새근새근  잠든것 확인한시간이아마   새벽 3시가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도  선천적으로  잠이  없는  어린아가가  있는모양입니다  그리고   폭풍꿀잠

무엇보다고  가장  예쁜것은  천진만만한   아기의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겠죠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562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출구에서
연계버스이용

370.351.361 간선버스
일반버스3413
택시 가능





2016년 7,23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