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창회 송정호텔 후기

제가   타고갈 열차가   ㅇ들어옵니다  

서울  수서  역~부산역 까지  

10시  50분출발  ~13시   27분도착 

몇군데   정차하더군요 

가격  \52300원 

실제 \52900원   _\600원할인

여려명 예매해서그련가  원래그련가   그것은 모르겠고요

열차에    먹는것은  팔지  않더군요   하지만   먹는것은 신경안써서   모두  사와서 먹더군요 

그리고 검표도    하지않더군요   자체에서   아나봐요 

부정승차 잘못  차를  탔던지   혹시   쟈기  좌석 번호가아니던지요 

좌석은  모두  다찬것  같았어요   

 

제가   항상   확인하는것 ㅇ올때   교통편확인하기  

하지만  올라올때는  전광판확인하니  배차시간이   엄첨  얼마 나지않았어요

주말이라  그련지    그것은 모르겠고요   직접확인하셔요  

올라 올표까지   미리예매  하는 쎈스  그대는 이쁨쟁이   ^^*

SRT경부선  운행 시간표 =하행선  ~상행선

화장실    모습이에요   한국어딜가던지화장실이  깨끗하네오 

물론   양변기  (좌변기  요즘   휴지통도   없어요   물 에녹는   휴지 

그리고  일반  휴지는  벽에  부착되어  있어요  

그래서  깨긋해요   그리고   불편한 사항있으면 비상벨   설치되어  있고요 

 

수서역   화장실  내관  입니다 

수서역(水西驛)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수서평택고속선의 시점이자 서울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의 철도역이다. 2012년 4월 체제 개편과 함께 분당선 수서역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관리역이 되었으며[2] 2016년 12월 9일 수서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이 역을 출발해 부산역, 목포역 방면으로 SRT 열차가 운행된다. 동탄역 방면으로 6선의 수서주박기지가 있으며, SRT의 주박을 담당하고 있다

ㅇ

3호선   수서역   5번출구로  나가면 이용할수  있다 

차타는 곳은  전광판   항상확인하십시요     수시로   차이가  났습니다  

항상   찻길 뱃길에는   카운트다운  가지 말고  먼저    가서기다리는쎈쓰   허둥되지    않아요  

 

제가   친구   들 기다렸던   장소  출입구  ^^*

곧장   확인도  안하고  냅다안으로 가버린 사람은 사오정인가    하하하하  

두리번거려   찿아봐야지   전화를   하던지    확인해야죠  ㅋㅋㅋㅋ

오고   있는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모든것 잊고  일상  탈출부산으로  고고씽입니다  

자드디어  부산역 도착했습니다     자갈치역에서   기다린다는   친구를  만나기위해서  지하철로  이동

자갈치시장구경하고   제주도에서  날아오고  인천에서   달려오는  친구를  위해서  자갈치역에서  

엄첨많이지체      그래서   일찍도착해서     부산구경할것  포기    송정호텔  목 적지 로곧장  가기

버스로  두번환승      버스가  자주  안와서 많이기다림   

곧  시간관계상    패스  목적지 집결장소로      고고  

 

 

앞에서  보여드렸듯이  송정  호텔 도착  

 

 

 

 

 

 

 

 

한명 두명    속속    도착합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감사패   수여    축하드립니다   아마  두분이었을것입니다  

 

 

 

인증샷  공개했다고    하  면 나죽음  초상권침해했다고     일부몇컷만 공개   전  모델보다 

찍사 가  재미있어요   ^^*혼나면  떡실신이다   ㅋㅋㅋㅋ

나경호보디가줄해줄사람    없냐요   ?

1차    2차행사행운권   추첨시간입니다  

 

나의    행운번호   나는  재수가  좋아정말 재수가  좋아 

어떤친구가  당첨잘된다고      로또사라고     권하더군요    하하하  

아주   작은 것도  소중히   세심하게  기록으로 남겨두는   스타일 푸하하하  

 

집에와서   확인하니  가장   큰 행운권  받은 것  전자렌지    믿거나  말거나  ^^*

숙박을   하고요   606호  온돌방

모래사장 도    밟아보고요   ^^*

솔밭길도   거닐고요  

 

그유명하다는  미포철길도  걸어보고요  

스커트  입고  트레킹한날   기억  인증샷   하하하 

해운대역    부산횟집에서 

태종대에서는     풍광과   바다와   해안기암절벽은  가슴에넣고 

다우니열차만    타보고 

우린   태종대에서  급하게  부산역으로   고고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해주고   기사님    해주고  가이드해주고  

그리고    부산역까지    함께   배웅해준  두친구님   고맙습니다

덕택에  우리는  여유시간  있어서     부산역에서    4시행   상행선  타고 

무사히  도착했어요    항상  외출시  물병   휴대   버리지도   못하고  끝까지 

휴대    물없으면  난 못살어   ,,ㅋㅋㅋ체력소진 되서 ㅋㅋㅋ 

전국에서 만난 친구들 너무너무 방가웠었고  각자 갈길이  바뻐서   일일히  인사도  못하고  

모두들  무사히잘 갔겟죠  

ㅇ따스한 봄날 우리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송정호텔 에서요 우리 창선 24기친구님들 넘넘 방가웠어요

최근에 생긴 Srt로 타고서 2시간 35분만에 고고씽 부산역에 도착

자갈치역에서 친구를 만나서 자갈치

복잡한 시장구경을 하고 산낚지와

새조개 샤브를 맛나게 먹고 양념된꼼쟝어를 먹고 비행기타고 날아온친구만나고 종착집결지까지

 

인천서 날아온 친구를 기다렸다가 만나고 시내버스 환승하고 또직행버스타고 호호깔깔 전망 좋은

 

바닷가 보이는 송정호텔 도착

우리는 행사 추진한 주최측 집행부에게 고마움전하고 전국 각처에서 올라온

친구들 만나 서로 그동안의 인사

얼싸안고 1부행사 진행이 끝나고 맛난 저녁 만찬 그리고 노래 자랑 행운권 당첨

 

제 행운번호는 우리 24기이니 24번할래

하고 가졌는데 번호부르는데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ㅋㅋㅋ

우리는 1차 2차도 송정호텔 3층서끝내고

저녁 10시 종료

또다시 숙소에 6층 보관하고 각자 짐은

또 지하 대형노래방가서 불야의 화려한 밤을 그누가 60대의 개구장이 소년 소녀들은 정열의 불타는밤을지새고

나중엔 체력소진 급마무리하고 배정된숙소 고고~~~일부하고

 

왜 다들 노래는 그렇게 잘하고 체력은 좋은지 숙소로 들어갈려다가 밤바다를

거닐고 오뎅도 먹고 가락국수도 먹고 홍합도 먹고 아마 숙소로 들어간시간이

 

새벽3시 4시 그래도 또 이야기 잠자는친군 잠자고 각각배정된숙소에

새벽에 서울행가는친구 또보내고

우린또 막걸리에 생우깡안주

담소

 

정보에 의하면 6층 전객실을 통채로 다예약 침대방도 있고 온돌방도 제가

들어간방은 온돌방 4명숙박 방이넓어서

10명자도 넓은객실 창밖에는 송정해수욕장 바다가 보였어요

샤워하고 아마떡실신해서잠든시각이새벽4시폭풍꿀잠 며칠간 피로누적 잠못이룬것

아마 제알람이 5시 6시 울리게설정

그련데 알람소리 하나도 못듣고 부산에서

친구들과 황홀한꿀잠을잤어요

이른아침 10층에서 황태 해장국을 먹고

우리는 각각 헤어져 개별행동 인사하고 헤어지고 몇명만 부산투어 둘레길

철길도 걷고 나중엔 태종대까지 섭렴

시간에 쫒겨 일일히 자세히 못보더랴도

 

점심맛난 부산 횟집에서 점심식사 역시이맛이야 ~~^^*

차량3대로 부산횟집에서 모두 각각헤어지고 서울서 내려간 맨마지막까지 남은 여자친구 3명남았어요

급한사람은새벽에 떠나고 트레킹하다가

도중에 중간에 택시타고떠나고 그리고 디데이 전날 훗날 디데이날잠깐 얼굴만 보여주고 간친구들

 

 

한두시간의 짧은 시간도 너무 잘활용

압박이지만 도로 정체까지 염두한 친구의 배려로 부산역까지 안전하게 배웅 해주셔서 감기기운 있어 그래도 함께끝까지 동행해준 친구야

고맙고 우리일행은 승차시간까지 여유시간 널널 30분이란 여유가 있어서

부산역 대합실에서 숨좀고르고

안전하게 서울 수서역 도착 중간 오는길에 빗방울도 서울도착하니 공기서늘 그래도 친구들 만나고

남녁에 핀 매화꽃도 보고 열심히 미역 말리는 기장 아낙네들의 분주한 삶의모습도 구경하고

 

친구님들 넘넘 방가웠어요

그리고 수고하신 덕택으로 좋은곳에서

 

좋은음식먹고 좋은 에너지 급충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못만난 친구들 다음을 약속하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가이드해주시고 짐들어주시고

기사님 해주신 친구님 지면에 또 다시 고마움 전합니다

 

동창회를 다녀오고 나서

 

예상참석인원은 186명

ㄷ동창회   나들이 종료합니다   ^^*

 

2017년 3.11~3,12일

초코렛은  나의    상남자가   화이트데이   사온 초코렛입니다       꽃샘추위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

2017년      3,   1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