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여행한다면 기본 코스인가요 사실은 어떤교통편을 이용했는지 잘기억이안나요
하지만 분명한대중교통을 이용햇어요 지하철도 타고 또다른 열차도타고요
천수각에서 배를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오바포기 ~~어머니그래도
비록 오물이지만 배탈수있는곳 구경가요
시간늦었는데 부지런히 이동총총총
도톤보리 아공이름도 헷갈려라
도톤보리 상징글리코
이상한요리도 먹고요(다코야기랴든가 그련데 속은 뜨겁고 문어 부드려운 맛이
혀안에 샤르르 맛낫어요 시원한 냉커피도 사다주고요
핫하면서 맛났어요.지칠까봐 중간중간먹거리제공하는 살뜰한아이덕택에
여행의피로는없어요
점심먹은것과 저녁 그리고 또다시 오사카행패스를이용해서 우리숙소에도착
도톤보리 보리에서 본달도 무서울정도로
보름달이크서 그것까지도신기헸답니다
씻고서 꿈니라로향했어요 숙소로 돌아오니 거의 11시쯤 되었어요
2017년 9.8.금요일
우리도 저배탔어요
오사카는 문어도 유명하고 대게도유명하고 라면도 유명하다는 며느리아가의 추가설명 ㅋㅋㅋ
돈키호테 일명 우리나라 다이소같은 상점이라고 설명해주었어요 며느리 아가가요
연인들이 이간판과 글리코간판 기준해서많이 만남의 장을가지는것 같았어요 약속장소로 학국인들이 전화내용
여기는 한국인들도 많았어요
다리가 우리나라 청계천 다리 여려개있는것처럼 상당히 특이한 다리군데군데많이 있었어요 그사이로
배가지나갔어요 물은 약간 비릿한 냄새가났어요
물은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도톤보리 글리코간판 난바명물
손을뻗고갈리는 포즈를 글리고
구리코
창업자에사키리이치 건강을모티브로항케릭터
신사의 광장에서 뛰어놀던아이가 골인포즈 히는것을보고 이거다 하고케맄만들었다고 합니다
1~~6대까지 1대는철거되고
6대는글리코엘이디 사용하여 움직임이다양하고
다양함종류의 디자인을표시한다고합니다
6대모델은 일본 유명한배우 아야 세하루카 모델이랴고합니다
이게 여기의 명물이래요 수시로네온사인바뀐데요 공연보려가쟈고해서 사람이하는것인줄알았더니 글리코 간판움직이고변하는것이 공연이래요 하하하
우리가 탄배 가격은 얼마인지 몰랴요 며느리가 기다리게 해놓고 간식과 음료도 사오고 승차권을 사서요
글리코간판이 명물이랴고합니다 별다른 차이도없는데 수시로간판이 바뀌는것이 공연인가요
어,느약국 에 들어갓는데 줄서기 지겨워서 울아이도 무엇인가필요한 의약품을사고 기다리기지겨워서 전 기다리는데
보니가 이해할수없는 행동 중국인 관광객인지 한집단이 우르르 오더니 약제품을 무슨 케리어가방이터져나가도록 사가는것을 보고 싸나 왜저렇게 많이사가는거야 이해불과 어ㅣ없어요 푸하하하
일본약이 좋냐 무슨 돛데기시장같앗어요 종업원들이 엄첨많고요 통역해야지 물건팔아야지 제게는진귀한 세상이 이었어요 하하하 난우리나라 약이 잘들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몰려나온인파들 유명한거리인가 우리나라명동 인사동 거리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몇개다리를 배를 타고서 건넛는데 천장이 손에닿을듯이 ~~약간 기름냄새는 나고요
사람들이 신기해서 일어나니 위험하다고 시~다운 싯다운 계속 연발 ㅋㅋㅋㅋ안내 설명하시는분이 ㅋㅋㅋ
일본달이 엄첨크게 느껴져서욬ㅋㅋㅋ
돌아다녔으니 금강산식후경
일본식 일회용젓가락 우리나라것하고차이가났어요 ㅋㅋㅋㅋ
이것저것 다니면서 먹어서 배불려서 가벼운것 먹자고 하니
이상하게 일본 생맥주 맛이있었어요시원한것 기본이고 왠지 부드렸어욬ㅋㅋㅋ
식당들은 모두공간이 협소햇어요 입식 부억같은느낌 ㅋㅋㅋㅋ저대빵 큰 우동 국물 떠먹으랴고주는것 저것보고 기절 수저는안주던데 국물떠먹으랴고 우동도 또 세숫대야 같이컷어요 ㅋㅋㅋ기절
아이들은 다른것먹고 전 맛있다고시켜주는데 쇠고기 새우 에맛이 짬봉이어서 이상할것 아냐 괜찮다고 먹어보래요
맛없으면 남기면된다고요 ㅋㅋㅋㅋㅋ맛 소고기가 참부드렷어요 새우도 튀김인데 텁덥하지 않고요 오사카는음식 맛ㄴ나것많데요
사진에 없는데 안에는 문어가들어있고 속은 뜨겁고 바같에는 무엇이 입혀져있고 맛이 이상할것 같아도 줄서서 사왔다고 하는데 맛이 특별한맛 이름이뭐더라
다코야키라든가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각자 다른
여기는 점심 무엇인지 모르냐 다먹엇어요 전 일본식 문화가신기햇어요 그릇이 다틀렸어 우리는똑같은문양의 그릇일텐데
반찬 며뉴마다 그릇이 다틀렷어요 그리고 요리사들이 모두 개방된 주방에서 요리복착용 당연히 두건 우생모도착용
그리고 쌀이 참좋았어요 우리나라 쌀식당가면 밥이희죽히죽 꼭 묵은 ㅏㄹ같은데 땅이좋은지 살이참좋았어요
후식 디저어트 가는곳마다 줄서서 있고 때로는 아무곳에나들어가기
그릇들이 모두짝짝이 가참신기햇어요 도자기문화가 발달된나랴고하는데 그련문화도제게신기햇어요 ㅋㅋㅋㅋ
2017년 9.8.금요일도톤보리에서 배타고 글리코 간판 구경 산책하고 나서
글리코간판이 하도유명하고 명물이라고그래서 무엇인가 하고 검색해도 마땅한답 이 없어서 다음 팁에 물어 본 내용입니다
제게 들어온 메일 입니다
더욱더 궁금 하신 분은 링크주소 클릭해보셔요
귀찮으면 패스하고요 ㅋㅋㅋㅋㅋ
하기싫으면 말고요 하하하
제가문의 한 내용입니다 그데로 이동해봅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에있는 글리코라는 간판이 있던데 무엇을 의미하는지궁금해요
행복님 어제 오후 4:25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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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답변채택된 답변
오사카 도톤보리의 명물 글리코 간판은 오사카 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과 회사 '에자키 글리코(일본어: 江崎グリコ株式会社, 영어: Ezaki Glico Company, Limited)' 의 홍보용 간판입니다.
건강을 모티브로 하여 손을 뻗고 힘차게 달리는 남자캐릭터를 표현한 글리코 간판은 1935년 최초로 설치된 이후 2014년까지 6번 교체되며 2017년 현재의 모습에 이르고 있습니다.
출처
에자키 글리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ko.m.wikipedia.org
추천 - 답변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글리코맨(Glico Man)'이란 것은
'에자키그리코(江崎グリコ)'라는 식품회사의 네온싸인 광고판입니다.
1935년부터 그 자리에 광고간판을 설치한 후 오늘날까지 유지를 하고 있기에
그 지역의 명물처럼 되어 버린 겁니다.
간판에 그려진 마라톤하는 사람은 그냥 그 회사에서 나오는 과자를 먹으면
그 사람처럼 건강하게 된다는 의미로 그려놓은 것 뿐입니다.
추천 - 답변
오사카에 도톤보리 다리 쪽에 있는 "글리코"라는 간판은 제과 회사인 "グリコ株式会社"의 상징입니다
지금은 일본은 대표하는 기업이지만 "글리코"가 오사카에서 작게 시작한 제과 업체로 선정을 겸해 상징적인 간판을 세운 것이 지금 대형 간판의 시초가 되었으며 한국에서 "뻬뻬로"로 알려진 길다란 과자에 초코를 입힌 막대과자 또한 시초는 "글리코" 제품 중에 하나인 "포키"에서 시작된 것 입니다
또한 "글리코"는 제과 기업인데 왜 두손을 들고 뛰는 남성을 마크로 삼았는지는 창업주의 아이디어 덕분이라고 합니다
당시 회사를 대표할 마크로 꽃, 나무, 코끼리나 펭귄같은 동물들까지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우연히 길에서 달리기 경주를 하며 두손을 들고 결승점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고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바라며, 건강하려면 당연 운동을 해야 한다"이런 연결고리로 탄생한 것으로, 초기 디자인한 결승점에 두 손을 들고 들어오는 사람과 먼저 생각해둔 꽃, 나무, 여러 동물들의 그림을 들고 근처 학교나 거리를 돌며 투표한 결과 두손을 든 사람 그림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921년에 "글리코"의 마크인 "두 손을 들고 결승점으로 뛰어오는 사람" 그림이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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