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삼성산 트래킹과 (안양 계명정사 서광사 .안양 예술공원 )

doggya 2018. 3. 16. 16:38

? 황혼에서 뒤돌아 보며 ?

이제는 늦기전에 인생을 즐겨라!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질병을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동창, 옛동료 옛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되지 않다는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고,
즐길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 들더라도
겁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식들이나 손자에 관한 일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꼬~옥 다무시라!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얍삽하게 아끼지 말고 베풀어라.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살다가
생로병사에 순응하며 살자!~

머물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오늘도 즐겁고,
Happy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모셔온글에서


비가 오는날 봄비가 내리는날
만나뵈서 방가웠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울 대장 지기님을 비롯하여 우중인되도 넘넘 좋았습니디

그리고 맛난 명품갈비도 사주셔서
배네치아 오라버님 덕택으로 잘먹었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순간순간을 추억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안양 예술공원을 다녀오고나서

2018년 3.15.목요일


자   저와함께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하여   가볼까요   고고   ~~~~~~~


봄꽃  

만병초     진달래꽃과랴고합니다   

원산지    한국  일본   ㅇ울릉도   백두대간 고산지역 꽃말   위엄존경

꽃은   흰 진한 색 분홍으로    핀다고합니다 

진한 분홍은  홍 만병초   

노란 곷은  노란만병초라고합니다  

정원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잎에는  약간독성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5~6월에   개화한다고   합니다   

상일동   화훼단지에  지나다가 ~~~꽃에반한여자      사기보다   주로렌즈에  잘담는다  


긴기   아난   (난초과   )

여려해살이     

공기정화능력이    있다고합니다   

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상일동   화훼단지에서  지나가다    가 



추우니  까 커피물도  챙기고    쨈(수제품  오디 로만든) 도   챙기고 

짤라서   넣어갈려다가   시간에  허둥될것같아서    찻수저한나    챙기고   쨈한통   소량퍼고 

화이트데이라   일명    아이들이 사준   초코렛과   사탕 챙겨넣고    우산챙기고   고고   ~~~ㅋㅋㅋ

항상   작은차 타고  다니는 사람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시겟죠   (가산디지털역 ) 

차기다리다가    줄서서  심심해서  ㅋㅋㅋ가산디지털역   에서는   신창으로  가는  방향   노선과

또광명으로   가는 노선과  서동탄으로 가는   노선이있답니다  

쟈기가  원하는 목적지   확인하셔요    

지금은  길치랴도  더듬 더듬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내위치확인해서    그래도곧장  잘찿아간답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의   편리성 믿고요   최단 거리확인해서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전    5호선  군자에서  환승  7호선  가산디지털역에서    환승  1호선을   탈려고   대기하면서요  

관악역으로  고고      관악역내릴려고   하니  안양  예술공원이랴고   방송 하고있었어요    

관악역  문득  생각하면 서울이랴고생각할지랴도   안양 시였습니다    

안양시에  관한것은 다음  편에   설명할께요     바로인근은아니였습니다    



우리는      안양예술공원을  가기위하여   삼성산   트래킹 산책길에  오릅니다  우산 쓰고서요   삼성산 관악산  몇차례다녀왔는데   역시  산행길  등산길은   여려 길이있나봅니다  

지금  이정표보니  위치가  삼성산으로    표기되어있네요   



'삼성산'은 서울특별시의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 금천현의 진산(각 고을을 진호(鎭護) 하는 주산(主山))이며, 관악산은 지금의 과천시 관문동 소재 온온사가 있는 지점에서 서쪽으로 5리 지점에 있는 과천현의 진산이어서 두 산이 별개의 산임을 밝히고 있다.

삼성산의 유래 또한 설이 구구하다. 보통 원효, 의상, 윤필의 세 고승이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수도에 전진하던 곳이 삼막사의 기원이며, 아울러 삼성산의 산명도 이 세 고승을 정화시켜「삼성산(三聖山)」 이라 칭했다는 설이 일반에 널리 알려져 있으나, 불교계 일각에서는 불가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의 교주(敎主)인 아미타불과 그 왼쪽에 있는 관세음 보살 및 오른쪽에 있는 대세지 보살을 삼성(三聖)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산명이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산중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암(서울) 등의 사찰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1592)병조판서를 다섯 번이나 역임하고 후에 우의정을 지낸 백사 이항복(1556∼1618)이 생전에 이 산에 올라 읊은 「차유삼성산운(次游三聖山韻)」이란 장시와, 일제강점기에 고백록(高百祿)의 시조가 전해진다, 또 일찍이 (900) 왕건이 금주, 과주 등의 고을을 정벌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능정이란 스님을 만나 안양사를 지어 오늘날의 안양시명이 탄생되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다음백과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발췌



비오는 날의 외출  우숭  외출  우중 트래킹   우중  산행  아무려면 어때요    조심 조심   우산  쓰고      오르기    ~~

먼지도  안나고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나름데로  기분도  좋아요  

그련데  우리들  일행외에  이번에도    사람들 한명도  안 만났어요   주말이고  휴일이아니랴서요  일반인도   없나  봅니다   다들 비오니근신     삼성산 모두  품안에   ~~~~~~~~~~~자연 가슴속에  품고서  고고   힐링  



올라가니    참   묘소들이  많았습니다   누구 의묘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지나치면서도  이름있는 분들인지 

묘비도   깨끗하고  음식 놓는곳  단상도    엄첨   깨끗하고  커보였습니다 



우리는   한참을  올라왔습니다  그다지  많이 높게   올라오지않더랴도  비도   오고요    여기서잠간지체   

비도    피할겸   커피도   한잔   산속에서  마시고요     그리고  빵도  쨈에발랴서   찍어먹고요  

우리는   흔히    호텔같은데  가면 맨처음 나오는 며뉴가  식수    그리고 아주작은  빵빵 빵    별별다른 맛은  없더랴도 

쨈에발라서    먹으니    그래도   나름데로 꿀맛    혹시나   나만  그럴까요     하하하  

비가   내려서  약간 미그려웟어요   낙엽이    좀쉬어서가기    ~~휴식시간  



우리는  전망대로  안가고  예술공원 방향  으로  고고   








자   또다시   주변   을   정리정도하고     이동합니다   샤부쟉     샤부쟉   ~조심 조심 안전하게요 

천천히요   고고   ~~~ㅋㅋㅋ여기서   커피마시고  빵 쨈 발라서먹고  쉬어가기  짐 줄일려고요  






우중  산책   ~~~~~~~~~~~ㅋㅋㅋㅋ


제뒤로    사진작가   오라버님  접사  촬영 하시는건가요  앉으셔서요  저야  뭐  막  마구  잡이로  뒤돌아서서    찍어   보더라도요    하하하   ~~~~~~~~ㅋㅋㅋㅋㅋ






낙엽이   엄첨 많아요    수북수북  돌고 돌아도요   엣날에는  나무를하려다녀서   산에  나무가   낙엽이 하나도   없을텐데   연료로 모두채취해서  말입니다 

저도  나무하려  엄첨많이  다녔거든요     

갈비죽    푸서리   껄꺼디 솔방울    이말  알아 먹을려나    ㅋㅋ제세위로는  알테고  요즘 신세대들은 모르시겟죠 

땅바닥이  안보일정도로  갈퀴   깔꾸리가지고   나뭇했던생각도  나더군요  

한참을  조금 올라와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앞서가던 분이   조심해   내려오랴고 주의가   들어옵니다  미끄려우니     우산도  접고요    ㅋㅋㅋ







어느지점쯤 내려오니   절이  나타나더군요   

일행분들은  저만큼 앞서갑니다     ㅋㅋ사진  찍는다고  뒤에서  지체    ~~~~ㅋㅋㅋㅋ

안양 계명 정사와    서광사  주변   산행로는  아주    가파르지도  않고  편안하고  완만한   편안한 둘레길 코오스였어요    


대부분  사찰들이    조금 동떨어지고   멀리있는데  안양   근교   근처에서 도심에서  가깝게  사찰이   있어서  

불자들이    찿기가  쉬울 것 같았어요  






계명정사  든가  헷갈려   ㅋㅋㅋ 















조금  내려오니  서광사란  절도   바로아래에   있었답니다 


계명정사에서   사찰에서  조금 내려오니  서광사  아늑하고 조용한   사찰이었어요  


일행분들   이미내려갔는데  전 또다시   방향틀어서   사찰안으로   들어와서몇컷만 담았습니다  





여래각 

부처님의  많은 이름중   하나랴고    합니다  

친구가  알려주었어요 



주변으로  법문도  읽어보고  멀리서는   글자가  안보여서   다가가서  읽어보았습니다  











 성불하세요 



대웅전   


 삼성산    서광사 






도로로   다내려와서   뒤돌아서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계명정사와   서광사를    뒤로한채    도로로  접어들었습니다

도시가까운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데와     고가의  복합식 건물  형태     여려명이서  움직여서     여려형태의  사진은   못담고  눈으로  만   넣고왔네요  저때문에   도일행들이  기다릴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저위로   올라가면 둘레길   트래킹하기  좋은 삭책로가  둘레길이   있어요    


한참

내려오니    무슨건물인가  하니  안양 박물관이 었군요  


안양  박물관이랴고   적혀있더군요  

밤새도록  비가 온탓인지  제법많은   물이   흐르고있었어요  안양  유원지   ?

안양천   삼성천     지금   이시간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아랫   팻말에  삼성천이랴고   본것같아요    ㅋㅋㅋ



드디어   안양 예술공원    안내   표시가  나타났어요   가로수  나무에    뜨개질한 모습으로 갖가지문양으로  못을입혀두었어요   신기 햇어요     과연  나무 들은  좋아할까나    에술적인 인위적인   옷입기에    ㅋㅋ제생각  ~~~~~~~~자연은  자연다워야지   ㅋㅋㅋ







안양 천 둘렛길  걷는다고   걸은것 같은데    ~~또다른   안양 천 유원지  계곡인가요   




이렇게  생긴 교량도  있고요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삼성산   트래킹과    계명정사   서광사     그리고 안양  유원지     초입새 까지  보여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ㅇ일행    8명 




 



 

 



2018년    3.   1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