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경주시 불국사 방문 친구들과 함께

doggya 2018. 4. 12. 15:26

불국사 방문기 친구들과 함께

이른아침 코오롱 호텔에서 숙박하고 조식 뷔페를 식사하고 식사시간은 7시~-9시 여려사람과 움직일려면

개인행동 불과 우리는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라웃하고 열쇠를 반납하고
불국사로 고고~~ 경주오면 문득

수학여행 신라천년의도시 문화유산 다들 주말이라 친구들은 결혼식도 있고 각각 개인볼일로 먼저 출발해 버린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남은친구들만
버스를타고 고고 ~~-코오롱 호텔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았다 경주왔으면 불국사

물론 인터넷에 자주등장하고 교과서에 등장하지만 경주에는 언젠가 동호회
정모때 와보았지만 불국사는 내평생

태어나고 첫방문이랴고하니 친구들이 깔깔데고 웃어제낀다 굴러가는
돌소리에도 웃고 우리들또래

학창시절 교복빌려입고 온 팀들도 있었다 다들 사진찍는다고 정신이 없어
카메라에 담기위해서 우리뿐만이

아니라 엄첨 관광객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잘아는 디보탑 석가탑 (무영탑 )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 어릴적 라디오 연속극
열심히 청취한 기억이 새록 새록난다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불교 예술을 감상하기에 충분했었다
그리고 불자들이 등도 예쁘게 달아 놓았다 물도떠먹어보고 주변을 산책하고 왔어요



 

2018년 4.8.일요일


코오롱   호텔서 숙박하고  식사 도 끝내고    불국사로   고고   합니다  

경주하면   불국사 가빠지면   앙고없는   진빵 이겠죠      







빠뜨린것  없나   최종점검하고    2층을  빠져나옵니다   ㅋㅋㅋㅋㅋ열쇠반납하고요   카드가아닌   열쇠   (아날로그 시대 ) 강박관념의  소유자    항상  뒤에  나와야   적성이  풀림  나역시   혹시누군가가  분실물  두고  빠뜨렸나하고  하고

의심병    압박의   강박박관념   정서불안   자 ㅋㅋㅋㅋㅋ그래서  직접 열쇠  직접 반납   푸하하하  

그래도  재미있다    ㅋㅋㅋ시대가   바뀌자만   때로는   아날로그도  정감  그래서  물건을 분실하거나  잊어먹는 일이

거의  없는  철저한   강박관념의  소유자      푸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



발걸음  가볍게   우리는  차에올라타서     빠져나옵니다    ㅋㅋㅋㅋ


먼줄  알았더니  순식간에 불국사에  도착했어요    ~!!!


인터넷이나     교과서에 자주등장한 불국사  에직접오다    ㅋㅋㅋㅋ

경주는  와보았어도   불국사는   처음이다    ㅋㅋㅋㅋ



관광객이하도많아서     사진찍기   엄첨힘들었어요   우르르   빠진사이에     ~~~~~~~~~~~

불국사    기념비  



표파는곳  

그늘에져서  활자가   잘안보이네요  





불국사  안내도 쓰윽 꺼죽데기만   훌어보고요  그래야대강동선을 알죠  ㅋㅋㅋㅋㅋ

그련데가다보면     다들    인파에    휩슬려    정신없음 어디가 어디인지도 몰려   혼자다니  지  않는이상  ㅋㅋㅋ



사람들은 앞면에서 각자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데  뒤돌아가서     읽어보기  

뒷면에  적혀있는   내용이랍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불국사는 부처님의 화엄의 세계인 불국토를 현세의 사바세계에 구현시킨 열정적인 신앙의 완성체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수많은 국보문화재와 보물문화재가 있고 매년 수백만의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의 뛰어난 불교예술작품들이 자리한 불국사를 방문하고 있다.

과거의 뛰어난 불교문화재 뿐만 아니라 현재의 불국사는 강원과 선원에서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을 하고 계시고 불조의 혜명을 이어가는 중심적인 수행 처이기도 하다.

또한 불국사는 한국의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의 전시관으로서 세계에 한국불교와 한국의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1600년 한국불교 수행정진과 지혜의 도량으로서 오늘도 끊이지 않는 용맹정진의 푸르른 서기가 흐르고 있는 곳이 바로 불국사이다(불국사  홈페지서  발췌  )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사군요  더욱더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   참고하셔요  

단체    할인   어른은  적용 안됨 

무료대상   65세이상 

장애인  복지카드소지자   

군인도   국가  유공자  신분증   제출자만가능하네요  

배우자도   해당사항없네요  ㅋㅋㅋㅋㅋ

경주시민   

조계종 신도증 (당해년도 )


.입장시간Admission time : 3월~9월-07:00~ 18:00 10월 ~11월 19일 - 07:00~17:30
1111111111111111111 11월 20일~1월 - 07:30~ 17:00 2월 - 07:30~ 17:30




 

2. 관람료 : Admission Fee

구분

요금 Amount

개 인

Individual

어른 Adult

\ 5,000원

청소년 Youth
(만 13세 ~ 18세)

\ 3,500원

어린이 Child
(만 7세 ~ 12세)

\ 2,500원

단 체

Group

(20인 이상)

청소년 Youth
(중·고등학생)

\ 3,000원

어린이 Child

\ 2,000원

7세이하 어린이
(10명이상)

10명 이상

\ 1,500원

10명 미만

무료


◎ 어 른 : 만 19세이상 (단체요금은 적용안됨)
◎ 청소년 및 군인 : 만13세 ~ 18세 / 하사 이상 제외(외국군인 제외)
◎ 어린이 : 만 7세 ~ 12세


무료입장 대상자
▷ 만 65세이상 경로증 소지자
▷ 장애인 복지카드소지자
(1~3급 동반1인 무료, 4~6급 본인 무료)
▷ 국가유공자(신분증제출자에한함,외국인제외)
▷ 조계종 신도증
(당해년도 교무금 영수증 필히 지참 요망) 소지자






 

◈ 오시는 길 안내

1) 대중교통이용

경주시내에서 불국사까지 자주 다니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경주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불국사행 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 10, 11번
-좌석 : 101, 102번


2) 자가 운전

경주 시내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산 쪽으로 가다보면 불국사역 앞 구정동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해 902번 지방도를 따라 2.5Km 가면 불국사 앞 관광단지 주차장에 이른다.

경주시내에서 4번 국도를 따라 보문단지를 지나 감포방면으로 가면 덕동호 못미쳐 있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민속공예촌을 지나 5분 정도 가면 역시 불국사 앞 관광단지 주차장에 닿는다.
불국사 가는 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가 무척 쉽다.


3) 주차장 안내




( 불국사   홈페이지서발췌   )



불국사   사찰안으로  들어가기위하여    줄서있는  관광객들 입니다





나무가   참특이하죠    너무신기해서요 

족보있는   소나무인가     아무튼신기해서요 


여행을   하려면  각자가  눈에보이는 모습이  틀리겟죠   

무슨   호수인지     모르나연못인지   모르나  아무튼 연못이   양쪽으로   있어요    다리도   있고요 


개나리 


불국사   절에 입장하니     금방   천왕문이라는    현판이나타났어요   

입구   조금   들어가니   나타났어요 항상 절에가면    나타나는 무서운  사천왕도  나타났어요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많아서    우르르   지나간다음에  찍어보았어요  

무섭기도하지만   재미있기도해요  

친구한명이   부지런히 일명 사천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천왕문은   불법을  수호하는   외호신 (불국  정토의  외곽을  맡아지키는 신 )사천왕이   안치된전각이라고합니다

사천왕은   고대인도종교에서   숭앙하였던   귀신들의  왕이었으나  석가모니에게 귀의하여 부처와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었다고합니다  



북방 다문천왕                                                                   동방   지국천왕  


비파를   들고있는 분이   북방의   다문천왕   칼을  들고 있는 분이   동방의   지국천왕  


   남방       증장 천왕                                                           서방                                          광목천왕  

용을  들고 는  있는 분이   남방 증장 천왕            창과  보탑을 들고 있는 분이   서방  광 목천왕 이라고합니다  


동쪽의   지국천왕     서쪽이   광목천왕   남쪽이   증장천왕  북쪽이    다문천왕이라고합니다   

(검색한  자료입니다  )




[





물은  그다지  안깨끗햇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연인들이   많이찿는   장소이고다리랴 고합니다   







곧장   가게하지않고  돌아서가라는  안내  표지판  


안량문       그나저나    여기로올라갓었나   돌아  갔었나    헷갈리네요    

안올라  간것같기도 하고요  

안량문에 검색하니   그다지나와있지도  않네요   불국사 홈페이지에도   카페에도  블로그에도   

현판   정도 만   아 이런 건물 도   있구나하고    패스하고요    ㅋㅋㅋㅋㅋ


불국사의  약수  터  여기까지  왔으니  물도   한모금 마셔보고요   ^-^

절에오면   괜히그래도    약수한모금   마셔본다  

불심이가득한 블자는 아니더랴도     바가지로퍼서  꿀꺽 꿀걱 아이고   시원하다    ~~~ㅋㅋㅋ





돌아서   올라오니       탑이  나타났습니다    다보탑과 석가탑  설명을  보고 서야    알았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다보탑과석가탑      그리고  경주지진이  일어났을때    조금의   흔들려서   훼손이 되어서 

바리케이트     탑돌이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요즘  동전을  잘사용도   안하지만  10원자리   동전  눈여겨보셔요

섬세하고  독특한   불교예술    건축의   예술     느끼게   하죠   지진에도   아주작은  흔들림만   ,,미세한훼손이랴고하니까요   


현판 만 찍고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대웅전(大雄殿) / 보물 제1744호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법당으로, ‘대웅(大雄)’, 즉 ‘큰 영웅’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의미한다. 8세기 중엽 신라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불국사를 건립했을 때 처음 세워졌고, 임진왜란 중인 1593년 건물의 석조 기단을 제외하고 모두 불에 탔다. 1765년 남아 있던 기단 위에 앞면, 옆면 각 5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재건되어, 통일신라 때의 기단과 조선 18세기의 건물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를 보인다(불국사   홈페폐지서발췌   )



불제자들이      예쁜등을   많이 달아두었습니다   초파일    기념해서    등을 벌서달아두었나봅니다   

황금같은   휴일  바라만 보아도   그래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부처님  오신날 형형색 형색 오색찬란한     등  



들어가지마세요    



저왜이리  부었죠      봄맞이대청소에 며칠동안   잠도  안자고  날밤세고    고향 훌달려오고    엄첨피곤햇나   ㅠ친구가   저더러  너보톡스맞았니 ?잠 안자기  주특기  ㅋㅋㅋㅋㅋ

왜그리  얼굴이    빵빵해      ,,헉 개코나   민생고도  해결못하는데  생긴데로 살지  내주제에   내팔자에 

무슨  얼어 죽을  보톡스    푸하하하 그련데  왜이리  부었지  ㅠㅠㅠㅠㅠ  대박    오마이  갓  왜이리부었지    ?



탑을  이렇게  안전말 설치해두었어요     

출입구에  보여드렸던것 처럼     다보탑 석가탑  사진 찍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탑보다  

사람들이  더많아서   치일것 같아요     다들인증샷 남기느랴고 ㅋㅋㅋㅋㅋ

설명서는  읽어보셔요  

다보탑(多寶塔) / 국보 제20호


석가탑, 다보탑이라는 이름은 인도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법하신 진리를 다보 부처님이 증명하였다고 하는 <법화경(法華經)>  「견보탑품(見寶塔品)」의 내용에서 유래한 것이다. 두 탑 모두 8세기 중엽 신라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불국사를 건립했을 때 세워졌다. 다보탑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삼층석탑 형식인 석가탑과는 달리 목조 건축의 여러 요소들을 조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탑으로, 높이 10.3m이다. 기단 위에 놓인 돌사자는 원래 4마리였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없어져 현재 1마리만 남아 있다. 탑 내부에 안치되었던 사리장엄도 1925년의 수리공사 때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불국사 홈페이지서  발췌  )

이렇게  적혀   있어요  







석가탑  하면   어릴적   라디오 연속극  들으면 서  엄첨 눈물흘렸던   생각이나네요  

석가탑( 무영탑  =그림자없는 탑 )석가탑을  지은 백제의  석공 아사달을  찿아서   신라의   서울 (서라벌 )=경주에온아사녀  남편을 만나지못하고  연못에   몸을 던져야했던  슬 픈전설   의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  이생각나에요



석가탑(釋迦塔) / 국보 제21호

석가탑, 다보탑이라는 이름은 인도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법하신 진리를 다보 부처님이 증명하였다고 하는 <법화경(法華經)> 「견보탑품(見寶塔品)」의 내용에서 유래한 것이다. 두 탑 모두 8세기 중엽 신라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불국사를 건립했을 때 세워졌다. 석가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전통적인 신라 석탑으로, 높이 10.6m이다. 엄격한 조화와 균형의 미를 갖추어 통일신라 석탑을 대표하는 탑으로 꼽힌다. 1966년 도굴범에 의해 훼손된 석탑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을 비롯한 다수의 사리장엄(국보 제126호)이 발견되었다 불국사 홈페이지서발췌 )





느티나무  






 안량문   검색해도  안량문은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연화교(蓮華橋) 및 칠보교(七寶橋) / 국보 제22호

극락전 구역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아래쪽의 연화교는 10단, 위쪽의 칠보교는 8단이다. 청운교 및 백운교(국보 제23호)보다 규모는 작으나 형태와 구조가 매우 비슷하다. 계단은 45°각도의 안정된 기울기를 보이며, 연화교와 칠보교가 이어지는 부분은 무지개 모양의 곡선으로 되어 있다. 연화교의 층계에는 계단마다 넓은 연꽃잎이 새겨져 있는데, 계단을 밟는 사람이 아미타 부처님의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석축(보물 제1745호), 청운교 및 백운교와 함께 8세기 중엽에 건립되었으며,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통일신라의 계단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불국사   홈페이지서발췌   )=    사진두컷은  불국사   홈페이지서   모셔온  사진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요 


*안량문앞에서    여기가  안량문앞 맞냠   아니면 말고요   *

정신없이  쏘다니다   보면  어디가 어디인지  몰려  ㅋㅋㅋㅋㅋ


자  ~~  경주의   여행 불국사여행   잘하셨나요   ?    조금은    도움이되셨나요     ?


교통편은   위본문에    참고하셔요   

2018년   4.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