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따려 영월에서 현장 체험

6월이면 오디가 익어가는계절

빨리자야지 그련데 잠이안온다
아침 5시일어나서 대장정챙겨입고 6시출발해서

저녁 9시42분도착 일일 생활권
영월 다녀오다


초록이 잎줄기에 붉은오디 검은 오디가익어갑니다
이맘때쯤 오디가 익어가고 혹시나

갈분이 계시나 하고 일행이 공지를 올려도 모두 무반응 갈까 말까
대중교통 타고가면 시간내에 와야 된다

내게는 특박이라는 외박이라는 되지않는
여태 시집살이 택시를 타고서랴도 훌달려와야 된다 불쌍한 내신세.ㅋㅋㅋ

오디의효능
피로회복 비타민.c가 사과의 14배
항암작용 간기능 개선 당뇨 예방

오디는 거의 무맛 하지만 올해는 달았다
혈관질환 예방 노화방지 활성산소 억제
황산화 .물질이 있어서

안토시아닌성분풍부 노화방지 도움 귀와눈을 밝게 해주는 역활
탈모예방 변비레좋다고 한다

오디가 있는곳은 첩첩산중이라 영월중잉시장에서 참외한박스와 수박을사고 아그려기전에

아무리1일권이라고 해도 일찍서둘려야하기에 그날도 새벽두시가넘도록 잠을 못이루고 있었다

잠버릇 이유없이 잠이안와서 잠들었다간 큰일 여보 나 오디따고 당신좋아하는취나물 켜려 다녀올께요

통보 얼른 일어나 눈도뜨지못한 내남자를 잠깨워서 식사챙기고 통도챙기고 연한과육이라 일그려지니

남편식사 하는것을지켜보며 후다닥 바쁘다 내남자 간식
참외 수박 토마토 얌전히 썰어챙겨넣고

안깍아주면 굶어도 안찿아먹으니 늘 5분대기조
챙겨놓고 하다못해 떡도

전기압력보온밥통에 1회먹을분량 보온시키고 내킨김에 가는도중
일행들만나면 먹을려고 챙기고

시간관계상 설겆이할시간도없다
당신 식사하고 남은음식 냉장고
보관바람 나 차시간 늦어 가야돼

하고 아침 6시 집을나선다
간식도챙겨두었으니 먹고 저녁도 늦게올지 모르니 저녁해결하고

첯말에 싫어 헉 단칼에거절
남편의 식사하는것 보고서 나 ~/간다
다녀오겠습니다 어디야 ~?

몰라...아무튼 어쩌면 호랑이도 나올것같고 멧돼지도 잘뛰노는 첩첩산중이라 마을이름은 공길이


그려고 나는 영월터미널로 고고씽
초대해준 주인부부의 넉넉한마음
자연식품 과연그맛은 상상에 맡긴다

정성리 몇백배 친정엄마처럼 언니처럼
진수성찬아닐지랴도구수한 찌개 국
산속에서 불피워 구워주시는 꽁치

솥에 불피워 고기 잎다리 수육 도착하자말자 코를 진동하게 다들 아침도 시원찮게 먹었으니 집결장소

도착하자말자 점심식사 꿀맛 폭풍흡입
그물을 때로는 나뭇가지에 메고 장대로치고 나무를흔들고 새까만

오디가 한줄기 소나기처럼 후두둑떨어진다 비탈진 산길을타고 손에는 시크먼 오디물이 묻는다

그래도 복잡한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인
야인이 되어 일상의 고민은털어내고
함박 웃음 웃어보고 자연과 벗삼아

오디 따서 정리하고 산속이라 서둘려 나올려니 시내까지 가면 벙거롭고 저녁까지 먹고 가래서 우리는 저녁도

얻어먹고 오디도 얻어오고 작년에도 너무잘먹었다고하니 인정믾은 안주인
취나물이제 세고 늙었다고 채취한것

친정엄마처럼 챙겨준다 친정엄마처럼
와우 대박 폭풍감동 나물보따리 한아름주신다 마음의빚이나 난

그래도뻔뻔스렵게 받아든다 고맙습니다
잘먹을께요
그리고 집도착하니 9시42분 역시 예감적중 결코 편하지않는 내남자

들어서자밀자 밥죠 ..대박 쪈다 시간이몇시인데 밥도안먹었어..
엄마기다리는 아이마냥 보챈다

그래서 군말없이 제사때 사둔 소고기구워서 상추랑 취나물 곰취
주니 역시 맛나다고 폭풍흡입

그래도허전한지 늦은시간에 배도한개깍아주고 도착했다는 소식드리고 샤워하고 정신없이

폭풍꿀잠 만나뵈서 방가웠고
고맙습니다 오디청과 오디술 담아두었어요


오디따려 선거일 이용해 다녀오고나서(본인의  카스에  등록 한글 

2018년   6.13일 

영월로   고고씽입니다  

영월 터미널에  도착   합류 

영월  중앙시장 모   청과물  가게 상점입니다  

수박 한통과  시원한것  한통 사고요

참외도   한박스 사고요

 아   ~이것은   제가   출발하면서    가져간  간식입니다  

 제가   냉장고   털어가기  출발직전   썰어서간것  가다가  먹을까하고요  

물론내남자먹을 것도  썰어서  냉장고보관   아이처럼  일려놓고요  

착한 나  ~~~~~~~~~~~~난착해서   탈이야   보온밥통에  떡도  한번 먹을 만치  보온되게  넣어놓고요 

요즘  제찰   음식 사과배보다  수박 참외가  맛나요  시원하고요  

꼬불꼬불  산길 따라서 미로찿기하듯  목적지  도착햇습니다   하우스안에   고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싱그려운  초록이  녹음이   짙게  눈도 맑게  마음도   정화시켜    힐링되게  해줍니다 

오디가  익어 갑니다

올해는  그나마  씨알이  굵었어요

오디는  무맛 5~6월에   요즘  웰빙음식으로 블랙 푸드음식으로   인기가좋다고합니다 

오디는   쉽게물려서   단시간내에  먹던지  쨈만들던지   청   술 담던지 각자 기호데로요  엑기스 

우리나라에서는   얕은골짜기나   야산에  많이자란다고   합니다 

오디는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아돌아오는  기적의 열매라고합니다

오디를  오래  복용하면 굶주림을  느끼지않는다고합니다   

불루배리보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1.5배뛰어난다고합니다 

냉동상태로  얼려먹어도  좋고 쉐이크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합니다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좋다는  주인님 말슴  그리고  흰머리  블랙머리로 된다고   하고요 간장과  신장의기능도좋게하고요

이명   빈형  고혈압 변비    관절에도   좋다고합니다 

우와  오디 먹으면 불근힘이솟겟네요    특히  남자분들   정력에  좋다고  강조하셨어요   

동생이  언니  오디   오디   믹서에  갈아서  먹어봐  맛있어   해서 접수   그래도   달아요  완전 무공해 

자연의 맛  블랙   웰빙   식품 

들에핀   풀한포기도  이뿌죠   

푸짐한  점심 입니다    모두  무공해   오디를  따기전에    점심부터먹었습니다  아침일찍 서둘려 서다들왔기에    

폭풍   흡입   맛나요  

나물도  엄첨 맛났어요   

산속에서  장작 불에 구워먹는  산꽁치맛       상상되나요  맛나요 지글 지글  

침샘 자극   ~~~~~~~~~~~~~ㅋㅋㅋ

식사를  끝내고  오디나무 열매를  찿아서  여기저기    

우와    오디다   ~~~~~~~~~~~~ㅋㅋㅋ

애기동풀  한국 일본 중국 동부아시아  전국각처산야 

ㅇ양귀비과

곷말 엄마의   사랑과정성곷은 황색으로줄기옆에서   나온다   곷잎은 4ㅈ2ㅏㅇ 꽃봉오리상태에 털이많이나있다 

독성이  있어 식용불과  매ㅣ염제로      활용  

눈을  가장  먼저 뚫고  나온 다는 눈개승마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  알려주어서  알게되었답니다  

한국  전국  각처의 고산지대  

장미과   여러해살이풀

곷말 산양의수염  

개화시기는   5~6월 곷은 흰색이고 부채곷 형태로  펼쳐지고 아래서부터 위로올라가며핀다고합니다

열매는 7~8월에익고ㅛ 갈색으로    타ㅣ원형   익을때는 광채가있다 

어린순은  식용가능하다고합니다 

 

 

주성분   사포님  인  회분  지질 비타민 에이   베타카로틴    사포님 성분이 들어있어   인산맛이  난 다  하여 삼나물

두릅맛이 나고  말리면  쫀득쫀득한 맛이  고기맛  고기나물이라고도합니다   

온지천에  눈개승마  나물이  새서피어있었어요 

귀할때는 호텔에서  비빔밥재료    소량사용  

마이클잭슨이  내한때  즐겨 먹어서   잭슨나물이라고도   불린다고합니다

피로회복    편도선염   해열작용  뇌경색  뇌질환   에방에  치료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개화시;기 5~6월

키높이 는 50~120CM잎은 광택이나고 깃털모양으로 긴잎자루를 가지고있다

긑이뽀족하고 가장자리에 파고드는 톱니가 있다 

어린  순은 고사리리처럼 삶아서  말려서 먹으면 고기맛이라고 합니다

 

뱀딸기

 잎

어긋나며 3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3출 겹잎이고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길이 2~3.5cm, 나비 1~3cm의 달걀꼴 또는 달걀을 닮은 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고 끝이 둔하다. 앞면에는 털이 별로 없으나 뒷면에는 잎맥을 따라 비스듬히 누운 긴 털이 있다. 턱잎은 길이 7mm 정도의 달걀을 닮은 댓잎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4~5월에 노란색의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려 핀다. 꽃받침 조각은 달걀꼴이다. 덧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다시 얕게 3개로 갈라지는데 꽃받침보다 크며 꽃받침과 더불어 털이 있다. 꽃잎은 길이 5~10mm의 넓은 달걀꼴이다.

뱀딸기 꽃

열매

6월에 지름 1cm 정도인 육질의 둥근 수과가 달려 붉게 익는데 작은 알갱이들이 다닥다닥 붙어 뭉쳐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

배암딸기·사매·지매·잠매(蠶莓)라고도 한다. 덩굴성 줄기가 땅 위에서 옆으로 뻗으며 번식하는데 꽃이 필 때까지는 짧게 자라지만 열매가 익을 무렵에는 사방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가 기면서 마디마다 수염뿌리를 내리고 싹을 낸다. 줄기에는 긴 털이 있다. 뱀딸기는 뱀이 먹는 딸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람이 먹는다고 해롭지는 않으나 그다지 맛이 없다. 뱀딸기처럼 야생에서 자라는 딸기류에는 멍석딸기·산딸기·줄딸기 등이 있는데 대개 새콤달콤하여 맛이 있으나 뱀딸기는 예외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따서 먹기도 한다. 온포기를 사과초(蛇果草) 또는 정창초(疔瘡草)라고 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녹즙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피부과·호흡기·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기, 감기, 결기, 당뇨병, 동상, 발열, 보혈, 상한, 설사, 암(골수암), 양혈거풍, 열독증, 옹종, 월경불순(휘발성), 위염, 종독, 종창, 중독, 중풍, 천식, 타박상, 탕화창(화상), 토혈, 통경, 피부염, 해수, 해열, 행혈, 혈압조절
소아질환: 태독출처  다음백 과   익생  양 술 대전 발췌

요즘 먹거리가풍부하지만  엣날에 논둑에 밭둑에 서 많이다먹은 것  같은 뱀딸기   

이것 개당귀랴고    히던가   알려주었는데  맞냠   ?

두릅나무  

개망초   여려차례   설명햇는데     일명 망국초라고부른다고합니다  나라를 망하게 했다고   

생략  이정도   전국의 들판이나   길가빈터에    자란다 종자로번식

일손이; 미치지못한  밭  땅에서는  정말 개망초가 군락지로  이루고있었어요  논밭을 거칠게  하고  당을 딱딱하게     한다고  연방 뽑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논과밭을 거칠게하는  잡초랴고요

나무위에   올라가서   오디 나무흔들기   흔들면    시원한  소나기 솓아지듯   오디가  후두둑   떨어져요 

빗줄기처럼요    

엉겅퀴  

개복숭아      한국 전국각처의 산지

곷은 연한 홍색

높은 곳에는   그물을  매달아서  따고요  

낮은곳에는   이렇게   땅바닥에   펼쳐서  그물을   후두둑   위에서  나무  흔들고   장대로치기  

친절하게    과육이 물려니   살짝살짝 티글  나뭇가지   오물  제거    주로    주인님이   해주셨어요 운반해서   같다날라주면은요 

블랙 푸드, 웰빙 식품  오디 

이만큼   땃어요  

나물  거리   취나물과   곰취   그리고상추 일용할   야채   저만  주셔서   냉큼   받아들고요

도무슨나물이지  순간 이름이생각 안나요   나요즘  순간 순간 건망증인가요   ㅋㅋㅋㅋ

일용할   양식  

집으로   가지고  직행   ~~~ 와서 저녁 식사  챙겨드렸어요

저는 점심 저녁 다 대접받고  왔어요

맛있겟죠   국도   찌개도   엄첨맛났어요 

오디  딴기념으로  ~~~~~~~~찰칵  

2018년   6.1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