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삼성산 다녀온이후 집순이 (오이지 담그기 )

doggya 2018. 7. 19. 11:34


제랴늄
*꽃말 당신이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오이지 담구기♧

-지금 오이가 제철이다 한여름의 별미
요즘 50개 단위로 포장해 판다

김치거리도 열무 얼갈이 무우 각각 김치를 담고 오이지도 담아먹을까 하다가 한봉지만 살려다가 또 욕심

사납게 100개 두봉지 사다 ㅋㅋㅋ
오이는 육질이 물려 잘상하기도하니
많으면 오이 소박이나 해먹던지

※50개 한봉지 ₩15000원 (재래시장)
가격은 수시로 장소나 마트나 소매
차이가있겠죠

*구입처 길동복조리시장


오이 로 다른 반찬 해먹던지 할생각으로
사서 보관해놓고 밤사이 김치는 다담아놓고 오이는 손질 할것도 없지만

실온에 패대기쳐놓고 삼성산으로날았다
집에 오니 남편이 오이 그데로데
"오이지 담는다며 안했어~"?

,헉 ..밤사이 김치담았잖았잖아요.
걱정말어요 담을테니 내가철인이야
남편과 주고받은 대화.ㅋㅋㅋㅋ

자 ~~지금부터 제가 오이지 담은것
--공개할까요 요즘 인터넷 물없이 오이담는법 레시피가 소개되던데

전 그냥 재래식 방법되로 소금물에 담았어요

하루밤잠을 재웠더니 몇개 물려버리는것
버리고 쓰레기통에 직행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닦는다
(물기를 빼서 소쿠리에 담아둔다)

*물기를 빼고 깨끗이 마른행주로 닦는다(-키 친타올)

*담을 용기를 준비해서 물뺀 오이를 가지런히 담는다

*천일염을 준비하고 계량컵 저울같은것
없으니 항상 사용하는 용기 소금수북히

*물은 오이담는그릇 용기에 담아서 7홉정도 (-오이담은통작은통 기준2통 )

*스덴솥에 소금물 풀어서 소금이 다녹을때까지 부유물 버리고 채로 떠내 버리고 소금양을 간이 맞나 안맞냐

간보고 짭잘하고 찝질하다 생계란 넣어 농도 측정 한다는데 잘 맞지도 않은것 같어 내기호 내생각되로 측정

*소금물 녹인것 팔팔끓인다

*팔팔끓인물 오이담아둔 용기 통에 투하 (뜨거운물이라 안전에도 -주의요함 )

※오이가 무를거라 걱정되지만 그렇지않다 더욱더 새파래진다

*누름판이나 돌이나 아무튼 오이가뜨지않게 무거운걸로 눌려둔다
(저야 누름판있으니 누름판으로꾹눌려주다 (

*얌전히 실온에 3~4일간보관해둔다.
열어보니 맛나게 오이지탄생

*다시 오이와 소금물과 어우려진 물을
또다시끓여 준다

*두번채는 완전히식혀서 붇는다
그려면 더욱더 꼬들꼬들 하고 맛나겠죠
그래야 하얗게 옥가지 가 생기지않는다

※실온에 며칠동안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냉장고에 보관한다

※오이무침 ※
아직은 덜아삭아삭하지만 즉석에서
무치다 .

*재료 오이지3개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썰고

땡초 (내가좋아해서) 홍고추 양파쬐끔
파 숑숑숑.썰어넣고 고추가루 .고추장(소량 )매실청(수제품))

마늘다진것 참기름 설탕 식초도한방울떨구고 조물조물 무쳤더니
너무 맛나요

파지 오이와 마른미역 뷸린것 냉국해서
얼음동동.. 우리 남편 맛있다고 온갖 오바 쟁이

김치와 폭풍 식사 다른반찬 국 찌개 생략 간단한 며뉴도 늘맛나다고 너스레
떨어서 늘 많이 하는지도 모른다

항상 무엇이든지 맛나다고 식사때마다
폭풍 흡입 그래서 밑반찬 대량장만
반찬은 그때그때해서 한끼에 싹쓸이

집밥 고집하는 내남자 항상 설겆이하듯
다먹어줘요 내손은 저울손 내스스로
자화자찬~~ㅋㅋㅋ


올여름도 맛나게 오이지로 별식으로 잘나겠죠
불가마같은 여름날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셔요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삼성산~~요즘    하늘을   자주 쳐다보게 된다  

요즘  무더위    오존   자외선지수도 높다    

언제부터인가 자꾸 하늘에 눈이간다

산행하다가  어느지점에서요    

삼성산을 다녀오고나서     본격적으로    오이지  담그기    작업시작합니다  

한봉지 50개들이
적게담을려면 50개든지
30개이든지 각자 알아서주문
구입처 (재래시장=₩15000)~~한봉지가격

시장을  받아놓고   주방 베란다    패대기쳐놓고    다녀왔습니다   ^-^

실온에   두었어도     손질할려고    하니  몇개는 물이 줄줄  폭삭  상햇어요    ㅋㅋㅋ

쓰레기통으로  직행    슝 ~~~~~~~~~ㅋㅋㅋ

소금으로 씻으라는데 전그냥 그려면 오이몸에 상처가 날까봐 제식데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 제거   ~~~~~~~~~~~~흐르는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냈어요  

불량품난것 냉국도 해먹고 오이 생으로
새콤달콤 무쳐먹고요     100개속에   이렇게   불량품   파지도  나왔어요   

빼냈어요  

반찬    해먹을려고요    ^-^

물 아래 오이담은통 작은통 7홉정도
오이하고 들어가면넘칠까봐서요
가득 차다 ㅋㅋㅋ우리집살림살이

그릇 다공개되네요
수십년동안끌고 다녀도 요긴할때 잘사용

물기 제거하고 닦아서 열중쉬엇 차려해서
가지런히 통에보관  스덴이나     유리그릇에   보관하랴고   하는데 

비위생적일까봐    푸라스틱이라서    하지만   있어야죠  

저   그릇살때에도   향균    인체에 해가  없다고  구입했는데    

그냥  사용  

또 디테일하게 한번더 찍는다고 호들값.ㅋㅋㅋ^-^ㅋㅋㅋㅋ


물기를 빼고 깨끗이 마른행주로 닦는다(-키 친타올)

*담을 용기를 준비해서 물뺀 오이를 가지런히 담는다


팔팔끓여서 뜨거운상태로붓기
혹시 너무뜨거워 화상 입을까봐 씽크대서
붓다
완벽하게 안전 하게 붓다^-^~~

푸라스틱이라   인체에   해로울려나  

요즘   하도   유행성분  많이 따지니  

갑쟈기    유리 그릇이나  스덴 사각 통 사고싶어지네  

언제부터인가  물건  사는일 거의없다  있는 살림   재활용하기  

우리는 구살림이라  늘   하나씩 장만해도  벼르고  벼르서 샀기에  

빈티지  건성   요즘 사는것보다   버리는일 열심히하기   ㅋㅋㅋㅋ

그련데  대부분  여태먹고  살았는데요   그냥   사용하기   배쨩 ~!ㅋㅋㅋㅋ

오이가 떠오르지 않게 누름판으로 압축
일요일 오자말자 정리해서 담기^-^

실온 배란다 보관
뚜껑열어보니 쪼긍쪼글 숙성되고있었어요


물을   쏟으니   이렇게  되어있어요    ^-^


입맛 없을때 밥도둑 뽀독 뽀독 ~~아작~~아작 (오이지무침)
통오이 ~~ㅋㅋㅋ

시식해보니 찝질 짜지도 않고 간이딱맞아요 믿거나 말거나


*재료 오이지3개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썰고

땡초 (내가좋아해서) 홍고추 양파쬐끔
파 숑숑숑.썰어넣고 고추가루 .고추장(소량 )매실청(수제품))

마늘다진것 참기름 설탕 식초도한방울떨구고 조물조물 무쳤더니
너무 맛나요


윗사진 오이에서 우려나온물과 소금물
펄펄끓여서  완전히  식혀서 부으셔요(주의사항 )
식감이 더욱더 꼬들꼬들하고 맛난것아시죠

*자 레시피 수강료는 누구나 앍고있는것이랴서 무료입니다*
올여름 불가마라는데 오이지 담아서
맛나게 드셔보실 의향은 안계시나요^-^

제라늄


*원산지   남아프리카   전국  온실에재배  

쥐손이풀과   /제랴늄속

*꽃말   당신이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개화시기 봄에서   여름 

*색깔   분홍   색 주황색   붉은색  흔색   다양한 색 

*줄기   는키가   30~50cm이고육질 

*약효   신경계 저절작용으로  스트레스 우줄증 분노를   완화  시킨다

제라늄



여름엔 뷹은 과일이 좋데요
패대기쳐놓고 갔다가 나중에
깍둑썰기로 보관 (초복이라 사둔수박 냉장고 복잡해서)
일하다가 혼자서 사진찍기 조금 번거롭죠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셔요



첨부파일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심초2018.01) -



2018년 7.18.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