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다 부채길 트래킹
*총길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2012년 5월 국토교통부공모 사업인
동서 남해안 초광역 개발권 중점사업에
조성 이름 공모전 109개 후보작에서
중에서 강릉출신 소설가 이순원 (58)님의제 안이 체택
피도가 높은날은 통제 더욱더 자세한것은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우리는 단체로 입장했다
일정에도 계획하지않다가 기회가안올것같어서 일정을 비꾸어
맨꼴찌로 합류 그전날 남편은 과음
길을떠나야 하기에 남편를깨워서 식사를챙기고 황태 해장국을끓여아침식사 챙겨드리고
설겆이까지마치고 갈마음을먹지않아서
집결지 목적지도 지하철안에서 확인
우리집에서 소요시간 47분 두차례환승
대기하려면 최소한 1시간 30분전에 서둘려야한다 신나게오니 아뿔사 다음차를 이용하라면서 지하철이
떠나버린다 주말에는 배차시간이 늦다
18분만에 온다고 전광판이불이들어온다
차를타고 한차례환승 또다시 복정역에서
수원행을타야하는데 또 대기다 집행부임원에게 문자를전송 ~~ㅠㅠ
헐 클났다 초조한마음에 조금늦을것 같다고 문자를보내고 조금바쁘네요
조심해오셔요 전이미 도착했어요
아무튼 후다닥 차타고 내려서 야탑1번출구로 나가니~~~
차가안보여..두리번거려 찾다가전화걸려고 한순간 두번채 집결지 모인 시는분들이 먼저 알아봐주셨다
늦었나 염려했더니 사당역에서 어떤이유로 지체 휴 ~~다행이다 야탑
8시출발은 조금늦게 아마 30분 정도
늦게 출발 인원점검하고 도착하자 말자 곧장
고고씽입니다 가는도중에 간식도 나누어 주시고 떡 너무맛나고 생수 오렌지 귤 바나나
그리고 아침식사로 준비해준 식사는
은근히 너무맛났다 폭풍식사
심곡항 도착예정시간보다 늦게도착
우리는주의사항과 입장료를지뷸하고 .
입장료는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부채길 올라서면 전망대와탁트인바다가
가슴이뻥뚫린다
선크루즈 리조트 주차장까지 트해킹
일행이 많은관계로 부채길은 조금 좁고
우측통행 관광객이 많아서 병목현상
정동진 모래 사장과 동해푸른물결 파도
천혜의 비경에 와 ~~~-굿 좋다
너무좋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오고
멋진 비경을 한컷이라도 더 담을려고
다들 즐거워한다 바다픙경에 넋을빼앗기도전에 병목현상 과 기암괴석
푸르다 못해 파도가바위속으로 물위로다리위로 바닷물이 올라오는 느낌
옥색 바닷물에 환호하며 나도 한발한발
조심스럽게 옮긴다 난 바위도 찍고 보이는데로 담아본다
깍아지른절벽에 해국도만나고 산국도 만나고 간간히 이정표가 있었으나
안전과 일행들 뒤따라 하기에
사진찍는다고 꾸물되면 저마다 저만큼
미아되지 않을려고 총총총
바다 부채길은해안초소설치 이래 약 50년동안 개방된적 없는곳 총사업비
70억원을투자 천혜 의해안자원
간간히 벤취도 있어 꿀맛같은 휴식을 즐길수 있으나 대체로 쉬지않고이동
트래킹코스였다
우~~/와 멋지다 계속 환호한다
바닷길을따라서 철석이는 파도 보이지않는 옥색 바다
자연속을 걷는다는것 정말 멋진트래킹이다 자 ~/저와 함께 정동진 바다 부채길을 트래킹 해보실랭요
*제 1코스는 심곡항
*제 2코스는 부채바위전망대
*제 3코스는 투구바위
*제4코스는 선큰루즈 리조트 대략 편도
2.86km70분이 걸린다고 한다
*투구바위에서 선크루즈 리조트까지구간은 총 1km25분걸린다고한다
실지로는 70분이랴고 하나 부지런히 이동하게 바쁘지 넉넉하게 비경을 즐길려면 훨씬 70분이 더걸릴것 같았다
거리는 짧은데 제데로 즐길려면 쉬기도하고 하면 족히 두시간은 걸릴것같았다 바다부채길을끝내고
선크루즈 주차장올라가는길은 은근히
계단이 많고 관절염 환자에게는 도전정신이 필요하고 조금가파랐다
제개인적인 생각이다 내가 거의매일매일
극성피우다가 실내에서 거실에서 엎어져
무릎연골 관절뼈 찢어졌다고 압박붕대와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난 용기를내어 감행 계단오를때는 무릎이뜨끔뜨끔
그래도 다행히 일행분이 손잡아주시고
안전하게 무사히 종착역 도착 자연을 보는것 만치 힐링 그자체 였다
출발지점은 어느쪽에서 출발하더랴도 상관없고요 모래 사장과 부채길이끝나고
올라가는길은 처음엔 평탄히다가
나중에은 까꼬막 가팠랐다 먼저 도착한
운영진 1진이 도착하고 후발대는 사진담는다고 조금지체 그래도 맛난
음식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주변에는모래시계공원이 있는것같은데
갈길이 바뻐 자유시간이 없어서
바다부채길만 멋진 추억으로 담아서 왔답니다 회장님비롯하여 금보아 가수님을 비롯하여 원정 힐링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바다부채길은 화장실이 없다고한다
그리고 예약한시간보다 우린늦어서조금늦게 도착 사람들이
그날도 많아서 꾸물 거릴 시간이 없다
파도가 철썩 철썩
서해바다는 순뻘이라 바다생각이 덜나는데 역시 동해바다는 황홀하다
가는곳곳마다 천혜비경 바위하나 하나와 파도에 혼을 빼앗긴다
철계단을 다내려오니 돌길이 나타나고
항상 어딜기면 정성들여 쌓아둔 돌탑들이 보인다썬쿠르즈 주차장까지 걸어 서 올라오다
자세한내용은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일행 44명
.2018년 10.20.토요일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 뭐니뭐니해도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배경풍경
교통편도 사진 찍기 좋은장소 물론 중요하고요 우리나라 말에 금강산 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있듯이 먹방도 중요하겟죠 동해에 왔으니 횟집 선택 예약된 장소로 고고 씽입니다
신나게 올라 왔는데 바다부채길 끝내고 돌길 끝내고 나무 계단과 숲길을 쭈욱 걸어서 한발 한발
올라왔는데 음식점도 2층입니다 인원이 많은관계로요
우르르 올라가기전에 수족관 구경 하기
2층에 올라오니 음식이 모두 세팅되어있엇어요 예약된 시간 보다 늦게 오셨다고
주인님이 직접 현관에 나오셔셔 한분 한분 방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2시 예약 이 2시 30분 3시 아마 그보다 더늦은시각 도착했을겁니다
어쪄다보니 며뉴판은 안 찍었네요 ㅋㅋㅋㅋ직접 확인하셔요
아침 식사를 평창휴게소에서 먹었나 아침식사도 맛나게 먹었으나 모두 폭풍흡입
썬쿠르즈 리조트올라오는길에 에너지모두 방전 나만 그련가 ㅋㅋㅋㅋㅋ
한테이블에 4인 오징어물회가 전맛났어요
그련데 미역국은 조금 누렁 내가나는느김 받았고요 제개인생각 입니다
동작빠르신 분들 모두 착석 ~~~~~~~~~~ㅋㅋㅋ
난먹는것보다 찍는게 더재미있어서 인증샷 남기기~~~~~~~~~~~ㅋㅋㅋ
오징어 물회가 진짜맛났어요 새콤 달콤
아그리고 막걸리는 각 지방 마다 차이가 있듯이 강원도 강릉 지방의 막걸리인가 봅니다
서울에서 먹는 장수막거리보다 막걸리병이 컸어요
막걸리는 \5000원으로 본것 같아요
매운탕 과 밥드시는 분들 밥드시고요 저는 우리 테이블 옆에분이 맛나게 회덮밥만들어주셔서 나눠서 폭풍식사했어요 ^-^*
2층에서 외부로 바라본 모습
도보로 걸어오면서 겉모습만 찍어보았습니다
다들 맛있는 음식 마음껏 드시는 중입니다 ㅋㅋㅋㅋ살찌로가는 지름길 ㅋㅋㅋㅋㅋ^-^
식사는 옆에 계시는분이 직접 생선회넣고 초장넣고 야채넣고 기타등등 넣어서 회덮밥으로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각자 앞그릇에 덜어서요
썬크루즈뒤로
썬크루즈뒤로 하고 배경샷 ~~~~~~~~~~~^-^
단체 인물샷은 일부는 모셔온사진임을 밝혀둡니다
정동진
.*산새도 횟집 *식사
여행하면 뭐니뭐니해도 먹거리강원도 동해안까지 갔으니맛난 음식 먹방
우리는 주차장에 도착해서
한참걸어내려갔어요 버스있는곳까지 금방 도착 예약된 횟집으로 갑니다
2층으로 안내받고 신나게 식사했으나
이마 시간이 2시 예약은 2시30분으로
그리고 더많이 지체되서 아마 3시가
훨씬넘은것으로 기억됩니다
맛난음식이 세팅 술은 각기호데로
소주 맥주 막거리 1층에은 각종 수족관
조개와 생선 1층에는 식사후 벤취에서
기다리다가 며뉴판 확인하고
강원도라 곤드레 막걸리 우리네 먹던
막걸리보다 조금컸어요곤드레 생막거리 (₩5000원정선의 감자와 곤드레로 빚어낸 막걸리 정선의.명주라고합니다
가격은 참고하시고요 우리는 생선회 세팅 되어 있더군요 모두들 저녁시간 가까워서 폭풍 식사 배부르게먹고
오징어물회 담백하고 맛났어요 도토리묵
새알 콘칩 땡초 마늘 날치알
고동 새우 전복 등등나왔어요
미역국은 조금누렁내났어요.ㅋㅋㅋ
복숭아 통조림도 니오고 샐러드 부친게
상추 깻잎 야채 나오고요 쌈장 초고추장
와사비 양념쌈장
우리는 이것저것 섞여서 회덮밥
직접만들어 먹고 매운탕 각기호별로 식사끝내고 선물도 받아들고 간식도 푸짐하게 잘먹었어요
고맙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금보아 가수님 그리고 수고해주시고 친조해주신
여려분들덕택에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처음뵙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만나 뵌분들 방가웠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추억을공유하게 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동진 산새도 횟집
주소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앞
전화 033ㅡ644ㅡ5732
*영업시간 평일 11~23시
주말 11~~24시
푸르다 못해 옥색 빛깔나는 동해바다는 역시 아름다워요 ^-^*
안전을 위해서 주로 평평한 위치에서만 사진을 찍었어도 간간히 절벽을 끼고
파도가 철계단 다리 위에까지 날씨가 흐린날은 개방하지 않은다고 합니다
방문객들은 날씨현황과 정확한 정보 확인하고 부채길 탐방길에 나서기 바랍니다
날씨가 조금 추울거랴고에상했으나 그날 날씨는 엄첨좋고 푸른바다가 더욱더 눈이 부시게 파도쳤습니다
정동진에도 수호랑과 반다비가 탐방로 부채길 출구에 차에내려서 출발하기전 에 부채길 오르기전에
인증샷 올해는 수호랑 반다비원없이 보네요 인천제 2터미널 공항에서부터 서울역에서 부터
평창 용평 리조트 가서 부터 정동진에서 또수호랑 반다비만나네요
아그리고 부채길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화장실 다녀오랴고 항상 줄서기 특히여자화장실
그련데 우리나라 화장실 엄첨깨끗 해요
평창 올림픽을 개최해서인지 가는곳 곳마다 들리는 휴게실마다
화장실의 엄첨 숫자도 많고요
쾌적하고 호텔 못지 않게 쾌적한 화장실 좋았습니다
카메라 자체에서 자연스렵게 변해버린 샷 중복인데도 올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변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흑백사진으로 변해서 가을 사진으로 느껴보랴고 중복이지만 올려 봅니다
비소식이 있고 지금은 날씨가 꾸릿꾸릿합니다 비온이후에는 쌀쌀하다고 합니다
2018년 10.20.토요일 정동진 바다부채길 여행중
산새도 횟집을 다녀오고나서
2018년 10.23 화요일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 금방 먹을수 있게담기♤♡ (0) | 2018.11.06 |
---|---|
가을남자 가을여자에게서 온선물 (방이동 인기명 ) (0) | 2018.10.30 |
정동진 바다부채길 트래킹 ~3(입장시간 ) (0) | 2018.10.24 |
정동진 바다부채길트래킹 ~ 2(교통편 ) (0) | 2018.10.24 |
정동진 바다부채길 트래킹 ~ 1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