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산에 그리고 바다에 정박해 있는 배들이 아주 평화롭게 보이죠?
이곳은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대요.
그런데 앞에 보이는 산이 몇년전 산사태가 나서 그 밑에 있던 캠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네요

바로 앞에 건물 뒤로 무너진 흙이 보이지요?
바로 거긴데 거기는 온천도 있었어서 인명피해가 많았다고 하네요.
몰론 지금은 모두 매몰되어 버렸지만요

근처의 해변으로 향했어요.

여름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네요

멀리 지나는 배가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네요

눈에 보이는 것은 관광객 밖에 없군요.

바로 옆에는 높은 언덕이 있어 아늑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멀리 섬인줄 알았던 곳은 해변하고 이어진 땅이었어요.

앞에 있는 좌우의 포스트에 붙어 있는 빨간 원은 다른 곳의 일단정지와 같은 거에요.
처음엔 왜 빨간 원이 붙어 있을까가 궁금했었지요

거기서 달려 근처의 언덕으로 향했어요
이 언덕위에 작은 식물원이 있고 장미원이 있었어요.
그 입구에 서있는 이 선인장의 정체가 이상했어요

선인장은 선인장인데 아주 이상한 것이 알고 보니 페루에서 수입한 것이래요

온갖 장미가 피어 있는 장미원이 있었어요

그 바로 옆에는 벤취가 놓여 있어고 그 경치는 과히 절경이지요?

의자에 몇시간이라도 앉아 있을 정도로 정말 아름답지요?

바로 옆에 있는 미니 식물원에 들어가 보았지요
하와이 무궁화가 예쁘게 피어 있네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모양이 특이하지요?

이것은 와하나구라고 하는데 마오리 마을 입구나 집회소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답니다.
이 곳을 Gate Pa이라고 해요
정신적인 경계와 환영의 의미 그리고 수호신의 역할을 한대요.
마오리 문화에서 붉은 색은 흙과 생명력 그리고 조상을 상징한다고 해요.
이곳은 일종의 기념공원이라고 할까요?
마오리와 영국군 사이의 1864년 Gate Pa 전쟁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라고 해요

이 공원의 한쪽 길가에 세워진 조각들인데 전사들의 모습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해요.
1826년 6월에 영국근이 처음 타우랑가 해변에 들어 오게 되고
1864년에 6월에는 마오리와 영국군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영국군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이사람의 이름은 던킨 알렉산더 커메론이라고 해요.
파란 제복에 소통이나 정보전달의 의미를 갖추고 있는 모자의 장식이 특징이 있지요?
이 사람은 1863년 7월 침략전쟁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해요
전통적인 기념비 형식을 갖추면서도 장난기 섞인 현대적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것을 와카로 양식이라고 하는데 살아있던 나무 기둥이나 그루터기를 이용해서 한거에요.
마오리에서는 마오리 전통신앙과 기독교가 결합한 형태를 자주 볼 수있다고 해요.
조상의 형상이나 신화속 , 자연인물상등을 특유의 곡선패턴과 눈을 부각시킨 인물상등을 표현한 거랍니다.
이 것은 전쟁전에 세워진 것으로 마오리 여자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세워진 것으로
Pa에 방어를 위해 음식을 조달하는 기능을 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조각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이 땅의 역사나 특정인물을 기리고 공동체를 보호하는 수호의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그 특정인물이 코이코이라고 하는 목사의 죽음을 기리며 부상당한 마오리 전사들에게 물을 전달해준 기념한다고 해요
또한 신의 신성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도 해요

이렇게 무대의 양쪽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 안은 이렇게 넓직한 공간이 공원처럼 펼쳐져 있고 군데군데 마오리와 영국의 전쟁에 관한 안내들이 있지요

이것은 마오리 전통조각인 푸아라키로 특정장소의 역사적 영적 의미를 담은 토템기둥이랍니다.
조상과 후손사이의 연결 또는 하늘과 땅의 결합을 상징한대요
전통적으로 검은색은 잠재력 지식의 기원 그리고 보이지 않은 영적 세계를 상징한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 지점에 세워져 그땅의 주권과 정체성을 선포하는 역할을 하는 수호자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푸푸카라고 하는데 마오리 집회소인 마라에 근처에 있어요.
수호신 역할을 한대요
그러니까 땅의 영적인 의미를 기리기 위해서 세워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음에는 뉴질랜드하면 키위가 생각나잖아요?
키위가 나무에 어떻게 열리는지 아세요?
그리고 또 다른 키위, 키위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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