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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뉴질랜드

Napier 내피어 - Art Deco의 본고장

by doggya 2026. 4. 9.

 

 

내피어는 Art Deco 라고 해서 19세개 프랑스의 장식문화를 많이 닮아 음악도 스타일도 그 시대의  것과 비슷하네요

 

일찍 해가 뜨기 직전의 항구의 모습이랍니다

 

해가 뜨기 전이라 빛이 부족해서 잘 안 나왔지만 아주 평화로운 모습이지요?

 

별로 큰 도시 같지 않으니까 일단 차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 보기로 했어요

 

5공주의 집이라고 불리는 이 도시의 명물 중의 하나랍니다.

집의 형태가 Art Deco 형식으로 지어진 거라 하나하나 특색이 있지요?

 

Napier에는 1931년에 아주 큰 지진과 뒤이어 쓰나미가 있었대요.

그래서 산 밑의 동네는 거의 초토화되다시피 되었기 때문에 그 후에 다시 지어진 도시랍니다.

그 때 건축 양식을 프랑스의 Art Deco 형식을 따라 했기 때문에 시내에 건축물이 독특한 게 참 많았어요.

 

Hawke's Bay 호크 베이라고 하는 가장 높은 곳으로 향했어요

어디를 가나 통나무를 수출하는 현장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나무가 많았지요

 

이 곳은 올라가는 언덕길 구비구비에서 숲속에 숨어 있는 멋 있는 데코레이션을 한 집들을 볼 수 있었어요

 

내려다 보는 밑의 경치는 아주 근사했어요.

길게 늘어진 해변하며 집들은 모두 멋 있어 보였지요.

 

사실 이 도시에서는 Hawke's bay 빼고는 갈 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ㅎㅎㅎ

 

차를 타고 지나는 길에 보았는데 이 건물은 예전에 담배회사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보존하고 있는 건물이라고 해요.

 

이것이 도시의 한 풍경이에요.

그리 인상적인 아니라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지요

 

그 다음 간 곳이 이 도시에서 유명하다고 하면 와인 메이커인데 이 와이너리는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이 곳은 이 도시에서 아주 유명한 와이너리인데 처음에는 수도사들이 운영하던 걸 팔아서 지금은 민간인이 한대요

그런데 이 곳은 신부들이 결혼식을 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장소라 거의 1년전 부터 예약이 꽉 차 있다네요.

1년전에 예약해놓고 그 사이에 갈라진 커플은 없을까? 하는 우스운 생각이 들대요.

 

발코니에서 보니 포도밭이외에도 그주위의 경치는 아주 좋았어요.

이런 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피로연을 하면 기분 좋아서도 백년해로 할 거 같았어요.

 

아마 옛날 수도사들이 운영할 때 만들어진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간단하지요?

이렇게 해서 Napier 를 한바퀴 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