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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뉴질랜드

웰링턴 - 바람의 수도

by doggya 2026. 4. 11.

웰링턴은 현재의 1840년에 도시가 됐고 

1841년에 수도로 되었던 오클랜드에 뒤이어 1865년에 수도로 됐어요.

세계에서 가장 바람이 심한 곳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찾아 간 곳이 케이블 카 였어요

다운타운을 한참 걸어도 케이블 카가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물어물어 간 곳을 보니 조그만 골목길이었어요.

골목길 속에 자리잡은 매표소가 있었지요.

 

표를 사고 마침 정차해 있는 케이블 카를 탔어요

케이블 카의 전체 길이가 609m 이고 언덕 정상 꼭대기의 높이는 120m였어요.

 

쾌적하니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조금 지나자 하나 둘 사람들이 타네요

케이블 카는 언덕길에 맞워 계단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지나는 중간에 이런 라이트 쇼도 해 주네요

 

뒤를 돌아보니 아득히 먼 곳으로 나무로 된 플랫폼이 보이네요

타고 내릴 때까지 5분정도 걸렸어요.

맨 꼭대기에는 보타닉 가든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고요.

이 꼭대기에서는 웰링턴 시내와 항구를 내려다 볼 수 있었어요

 

정차해 있는 차가 내려갈 준비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여기서 내려다 보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지요

아마도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이 아니었나 해요

 

사진을 찍으려고 창문에 가니 커다란 벌레가 한마리 나 찍어 주세요 ... 하네요. 모기지요?  ㅎㅎㅎ

 

항구를 배경으로 올라오는 케이블 카가 사진 같으네요. 

 

거기서 이어지는 보타닉 가든으로 내려 갔어요.

 

아주 오래 된 선인장 같으네요.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열매도 많이 맺어 있었어요.

 

특별한 종류의 식물은 없었지만 마치 우림처럼 우거져 있는 숲이 볼만 했어요

 

꽃이 예뻐서 한장 찍었어요

 

여기에는 이런 고사리과 비슷한 식물들이 많았어요

그러고 보니까 타우랑가에서 산에 갔을 때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우거진 숲이 마치 정글을 연상하게 했어요

 

바위 옆에 빼꼼이 얼굴 내민 예쁜 꽃이 피어 있네요

 

거꾸로 내려오다 보니까 결국은 식물원 문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이 건물은 의사당 건물이랍니다

이 건물이 독특해서 한장 찍어 본 거랍니다.

 

시내에는 곳곳에 이런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 건물은 프블릭 트러스트빌딩으로

1909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1872년에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의 유산을 관리하기 위해 

최초로 설립한 공공 신탁소의 본부였답니다.

현재는 뉴질랜드 문화유산 1등급 유적지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고 해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영향을 받아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강철골조를 사용해 지어진 대형 사무용 건물중 하나라고 해요.

 

한때 철거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이 건물은 

현재는 문화예술문화부 가 입주해 있으며 이벤트 및 연회장소로 리모델링되어 사용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