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랑 가볍게 여행 떠나요

마우스 그림 동영상으로 올리면 지루할 것 같아... 그냥 정지 화면으로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simujigy

씨앗이 여기저기 떨어져 싹이 돋더니... 이렇게 마당 여기저기에 풍성하게... 그래서 잔디 깎을 때면 어려움이 좀 있답니다.

지난 겨울엔... 지겹던 추위가 봄에 밀려... http://blog.naver.com/simujigy

이곳에 그냥 올려도 되나요? http://blog.naver.com/simujigy

쌍꺼풀과 속눈썹을 그리면서 무척 애를 먹었답니다. 근데 이 그림이 '글쓰기'란이 아니고 선택의 폭이 아주 넓군요. 적당한 곳을 찾아 헤매다가 그냥 '시무지기 산골 생활'에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simujigy

원래 어릴 때 부터 역사를 좋아해서 한국의 역사 그리고 세계사를 줄줄 이야기책 외울 정도로 좋아했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신화는 그리스 신화가 가장 보편적인 건 줄 알았는데, 시무지기님 집에 갔다가 중국의 천지창조 신화를 일고 재미가 있어서 일부분을 옮겨 봤어요. 흥미가 있는 분들은 시무지..

1941년의 전남 도청앞 뽕뽕다리 방림동 방림교가 가교되기 전 (1960년) 더 많은 사진과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보시려면 시무지기님 집을 방문해 보세요. 시무지기님께서 새 집으로 이사를 하시고 집을 새로이 꾸미셨답니다. 주소는 http://blog.naver.com/simujigy

죽을 운이 있어야 이사를 한다고 할 만큼 이사도 힘든 일인데..... 하물며 자기 집을 자기 손으로 짓는다는 건..... 과정을 한 번 보세요. 방고래를 무릎 높이 만큼 파고 아궁이 자리를 정했는데... (이 자리에 장독이 있었다.) 다음은 벽을 올려야...... "에구, 힘들어." 여기 까지 달려 왔습니다. 그저께는 ..

이 사진 기억하세요? 무등산 발치에 있는 시무지기의 집 마당 ..... 연못가에 서 있는 단풍나무 한 그루 그리고 석등 이 단풍나무가 가을을 맞아 아래의 사진처럼 아름다운 옷을 입었네요. 불타는 것 같은 색이 참 아름답네요. 그쵸? 시무지기집을 구경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돼요. ^_^

은행나무에 인두로 그린 거라는데, 난 몇번을 죽었다 깨나도 못할 일이네요. 더 많은 걸 보시려면 시무지기집 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