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성락원 외부만 ....♧ 서울 도심 '비밀정원' 성북동 성락원 개방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다 23일 오후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城樂園). 19세기 들어 철종(재위 1849∼1863)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 사랑방/행복님의 삶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