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없으니 눈 감을 밖에.... 산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정상에 가면 뭐 하냐고.... 힘들어도 아파도 곧 괜찮아진다고... 그러니 하고 싶은 말 있어도 참으라고.... 꾸욱~ 바라만 볼까?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