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알코르 뒷편에 있는 넓고 넓은 벌판에서 나는 연 10일째 일몰에 미친다.
나는 자연으로 태어났고 자연의 품에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자연의 품에 안겨 고른 숨을 쉰다.(J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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