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어려 울수록 많이 축복합시다 세상을 살기가 어렵고 힘들수록 많이 서로들 축복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나만 잘사는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을 축복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나를 축복하는 삶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능력으로 우릴 모두 회복 시키실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을 사는 동안에 고난과 역경은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의 태도는 우리가 선택할수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때 불평과 불만 원망 실망좌절에 빠지면 우리는 상처입고 파멸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고난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고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 하시겠지 참아 낸다면 큰복을 받을것입니다 그고난앞에서 깨어지고 부서져서 하나님앞에 더욱 순복하면 내일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다면 고난은 우릴 성숙하게 하고 주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게 하고 깊은 영성을 체험하게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서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좋은 평탄한 길만이 아니다. 먼 곳으로 향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라고 어떤이는 말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난은 생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인격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 다윗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디 이제는 주의 율례를 지키나이다 암튼 고난은 필요한것이지만 힘들고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들 진심으로 자주 축복해야 될일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혜를 담는 그릇중에서 작은 지혜속에 큰 희망을 갖는 한주를 전하며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혜를 담는 그릇중에서 작은 지혜속에 큰 희망을 갖는 한주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