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가끔은 자연과 더불어 부산 삼락 공원

doggya 2008. 7. 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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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유명한   관광지   도  많지만  때로는 

도시를  떠나   여기는  부산터미날  부근  

삼락  공원  

 

들어가면  갈수록    아주  낭만적이고   환상적  

 

새소리  바람 소리   그리고   개구리  소리도 

 

그리고   그옆에는  야생화   단지도   있어요 

 

그리고  주차  시설도  많고요  

운동장에는   경기하는 팀들도  많고요 

 

@조이님   전 요 비밀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사이버를  통해   처음 알았어요 

 

아주  유명한 명곡이지만  

지금은 가끔 까폐에가면    찻집에가면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라이브를   신청해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아주  멋진 친구가   음대출신이   고객이   노래방에가면 

언니가 좋아한다고   꼭불려주는  친구도   있답니다  

 

꼭  돈을 많이  들여서  여행을  하고  꼭  거창한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하고   하는 아니겟지요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그져  발길   닿는되로  추억이란  회상에  젖기도   한답니다  

 

 

조이님   도  혹시   한국 오실   기회가  된다면   들려  보시지  않으실래요 

 

 

4계정 모두  아름답니다  

 

 

다녀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셔요  

 

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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