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꽃과 우리의 삶

doggya 2008. 7. 1. 23:46
꽃과 글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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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인생살이/작품감상♣



 


사람이 살아가면서,,,=클릭하고
보세요

 

 

 

조이님   행복하셔요   ~~그리고   건강하셔요 


 

 

 

 

 

조이님 벌서  7월이네요  

불과 몇분이후이면  도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돈을  쫓아서  갈수가  없지만  우리의 삶을 윤택한 삶을 위해서 돈을  안쫓아 갈수가

없겠죠 

돈이란   사람이 만드는것    일년  상반기를  청산하고  마무리를 잘할즈음

그전날  아주  기분 좋은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며칠만에   성사될가 말가한  행운의 전화   하루한통의 전화는  저의  기분 좋은  7월  출발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33+33+27+27+16+16+18+18+4+4+8만원  +27+27만원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시죠  

며칠에  걸려   공들일 일들이 단한통의 전화에 전  흥분 

누군가가 이렇게  주문이  들어  왔었죠  

정말   대박이었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해서  돈타령  해도 불가는ㅇ한것 

 

우리는 판배자와  소비자  

때로는 서로가  이익되는 일만   사람얻는 일이   참  힘들고   결국 상처  우리는 받기 마련이죠   대강  횡설 수설  무슨 뜻인지 모르시겟죠 

 

그래서   점심 약속을 하고   아주  분위기  고급 음식접에서  전복죽만도 \20000원 

장어구이   3인분  아주  고급  음식점에서  기분좋게   맛있ㅎ게  먹엇죠 

물론  식사비도   다른분이  지불햇었고  ㅡㅡㅋㅋ

4명이서 복분자   2병을  시켜서    아주  기분좋게 먹고  

음식도  많아서  채  먹지도  못하고 남겻어요 

하고하도   풀코ㅗ스로 많이 나와서 

4명이먹었는데도   식사비가  12만원 도  훨신   넘게 나와성요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집에돌아오자   에공 긴장이 풀렸느지

 

배탈  ~~오바이트  구토   다행히   큰일은  해지 않은게  다행  (@설사 )

저녁준비고  뭐고  다팽개치고  전   곧   아사 직전  ~~

구급상자를  뒤져  아무것이나  제멋데로  약을 틀어먹고  머리가 너무아팠거든요  

 

정신없이  초저녁부터   그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일찍 잠든 까닭에    이른아침   5시

그래도  여전히 머리가  띵띵   아프고   몸이 아프면  감기도   친구하자고   찿아 오나 봐요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오고  이제는 조금 괜찮아  졌어요

가난한 서민은  몸둥아리가  재산인데 아프면 안되잔하요  

 

긴장이  풀렸느지   하루조일 몸상앓고    7월 아주 조심스렵게  겹허하게   시작해야  도;ㄹ것    같네요 

 

돈이란  사람이   만드는것   ,사람이 사용하는것  

제가 너무  흥분해서   긴장이  풀어  졌었나  봐요  

 

7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음식  주의하시고   신나는 닐만  계속  되셔요

 

썬크림도   열심히    바르시고  여행하셔요  

 

저  다시  부활해서   일어  났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여기는 밤이거든요  ,,ㅋㅋ

 

 

행복e~~드림

 

2008년   7.1일   오후  11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