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다녀오다가 휴식
오잉 사진을 등록하고 보니 제가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 아닌것같네요
ㅋㅋ기종이 틀리게 나오네요
아마 엄마사진 찍기 좋아한다고 아들 녀석이 준 디카로 찍었나 봐요
제 휴대폰 기종보다 훨 선명하지 않은 것같지않으셔요
친정 아버지 제사 때 다녀오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조이님께 행운을 드립니다
이사진은 슬쩍 빌려온 사진이에요 훔쳐온걸 알면
싫어할려나 ,행운의 클로바 사실은 요 어떤 친구가 산행시
제일 먼저 구해서 주었거든요그련데사진 을 찍을려니 일행들 뒤따른다고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제손만 나오고 행운의 클로바줄기만 나왔잖아요 이클로바 행운의 클로바를 두번채 찿아서 전해준 친구에게서 슬 쩍 빌려 왔어요
인터넷 상당히 개방 된것같지만 때로는 철저히 폐쇄된 공간
보안 유지를 위해 저도 인물사진 거의 모두다 꼭꼭 비밀공간에 감추어 두었어요 사진 민감하게 반응하는것같아서요
ㄱ,래도 이뿐친구가 일행약 20명중 제게 맨처음 주어서 저기분이 날아 갈듯 햇어요 ,,ㅋㅋ그래서 은근 슬쩍 훔쳐 왔어요
조이님도 가는곳곳마다 행운 가득하셔요
새벽 심야에 다녀갑니다
저도 코자려 가요 @사실은 우리님이 오늘 장거리 출장 갔거든요
그래서 잠이 안와요 그래서 놀려 왔어요
다녀 갑니다 고운 꿈 꾸셔요
갈메기가 여기는 왔어요 아무런 피해없고 이재민이 없으어면 해요
장마철 건강 관리 잘하셔요
행복e
불펌 금지
박상민 - 그대만큼만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런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만
나를 착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그대만큼만 눈이 참 맑은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런 사람 두 번은 없나봐요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난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난..
그토록 착한 사람은
아프게 해서 벌을 주시나 봐요
그런 사랑 두번은 없나봐요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댈 가졌던 행복한 남자니까
제가 윤태규의 마이웨이를 등록 했었는데 음악이 나오지 않아서
또다시 재편집 했어요
문득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 싶잖아요 ,,,
좋은 하루 열어가셔요
자다가 또 일찍 일어 났어요
|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필요한 사람 (0) | 2008.08.06 |
---|---|
친구 홈에서 빌려왔어요 이과수 폭포라냐 ,,미션 촬영지랴나 (0) | 2008.07.23 |
창선 삼천포 대교를 소개합니다 (0) | 2008.07.22 |
놈 .놈 놈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0) | 2008.07.19 |
가끔은 자연과 더불어 부산 삼락 공원 (0) | 200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