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그녀의 삶 ㅡ나를 외치다 ㅋㅋㅋ

doggya 2008. 9. 17. 01:59

추석 연휴로 많이 피곤해서  진양호 케리비안 샤우나 다녀오다  오후시간에 ?은 체력이 바닥 났는지

집에  와서   추석  뒷마무리는 좀많은가 

어느정도 뒷정리를 해놓고   떠났어도 그래도 집에오니

과일상자이며   재활용 쓰레기며  기타등등  세탁을 하고  청소를 하고 ,난 보기 좋게  다운 되버렷었다

한번 도 코피같은것 흘려 본기억이 없는데

웬 무슨 몹쓸병에 결렸나 자꾸만 코피가 쏟아졌었다

땡땡이 쳐버릴까  ,,하다가 이른아침  출근하고 

정신 차리기 위하여  체력보강을위하여  우선 급한 일을  마무리 지어놓고  찜찔방 다녀오다  ㅡㅡㅋㅋ

여기는 얼음 찜질방

샤우나 찜질 도중  얼음 눈사람이 하도 신기해서 몰카 ㅡㅋㅋ

온몸ㅇ에 땀이  숑숑  ~~ㅋㅋ

그래도 얼음방에 들어가면 온몸이 온발바닥 닿는 순간 냉기가 오싹  한여름의   피서법일까   ㅋㅋㅋ

 얼

 

성수기 때 그많은 인파들은 다ㅇ어디가고   이미 물은 빼버린 상태 

목욕비  \5000원

찜찔 이용비 \8000원 내가 다녀 온곳  ㅡㅡㅋㅋ

그련데 조금 휴식 취할까하니 시누이 내외가 오신다고 해서  서둘려  집으로 돌아오다  ㅡㅡㅋㅋ

 

2008년  9.16일 마이 모바일 직찍

 

2008년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나를 외치다 - 마야 (MAYA

 

 나를 외치다 - 마야 (MAYA) 
1.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2.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