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사이버 인연

doggya 2008. 11. 27. 18:23

 

미래내가   가져다 준  선물  아름다운 인연  

 

온우주  어느새  봄인가  했더니  무더울정도로  뜨거운  한여름이  지나고 

또다시  아름다운 가을  단퐁  낙엽이나  어느새  우수수   떨어지기라도  하듯이 어느새  겨울을  재촉하고  윗지방에는  첫눈이  내렸었다고  각 인터넷  아름다운 설경이  장식 하고   있었다 

갑자기  추워져 버린  겨울 날씨   산골소녀는 무엇을 입고가지   혼자  설레입니다  지역  특성상 진주에서 대구가는 일행은 아무리  카플을 찿고 헤메도  보이지  않고  또다시  화려한 씽글은  대구 정모ㄹ를  계획합니다

얇은  장장 한벌에   바바리  나입고   갈거랴고   예정했던것은 ㅁ며칠사이로   날씨가  갑자기  추어져 버렸엇다   무엇을 입고 가지   ~~

혼자   학창 시절 소풍가는  여학생 마냥   설레입니다

기다림은 우리에게   참으로 때로는 즐거운 선물 

드디어   2008년  11.22일  두번채   대구 정모   ,디데 이  그날은  생각과는 달리  춥지 않을것같아서   난  며칠동안  입고다니던  그옷을  다시   입고

가야  겠다   생각  무슨 옷을 입고가지  ~~

주변의  사람들이  ,,,옷이 없어서  고민이야  아무것이나 입고 가면 되지 ..아무것이 얼마나 어려운 선택   ,,,,,흔히   혹자들은   밥먹고   할일없는 사람들이   그련데  가지   행여나 조심  스려워서  얘기도  못꺼낸체   저혼자  신나 있습니다 출  발  준비  완료 

 

우리  신랑님   시가에  유자 나무  베어주려  간다고  해서  ,관리도 못하고  수확도  일일히  우리손이  다가야하고  팔로까지  80이넘은 연로하신 노모는 무거운 것도  그어떤것도 들수도  운반할수도  없는 까닭에  혼자  일터로 마음   뒤통수가 무거워  ,이른 아침 일어나서 부지런히  찌게에  아침 식사를 챙겨먹이고   늘   집에 가면 먹을것이 없다 무엇을  잡수시는지   늘 그래서

냉장고  한켠에  있느것  그데로  김치  한통도  가져가고  ,,계란 한판도 사가고 때로는  김도사가고 때로는  손쉬운 통조임   참치캔도   사가기 일쑤 생선도  그냉 그데로 들고 가고 하는 현실정이다

술  ,음료수  ,담 배   과일 도     갈때마다   늘   챙겨갸아하는 우리의   생활  설쳐되는  마누라에게 아무것도  준비해달라는 소리도 못하고   

어휴   ~~그래도  걱정   ~~쟈기야  쟈기야  ~~나 안왔다고 어머님 꾸중하시면  어떻하지   

친구  딸 결혼식 갔다고  할께   앗  ~~쌰  신랑님 유혹하는 데  성공  

혼자서  중얼대기  시작한 다  자식  아무필요없어  우리님

 

먹을것도  없고  불쌍해서  죽ㄱ겟더라   ,,우리님  푸념을 한다 마누라 잡을려고  그련가 묵묵히 듣고만 있다   

자식이 왜필요가  업어요  자식이니 먹을것도  사드리고 반찬도 준비해가고 그리고 용돈도 드리고  생활비도  드리고 새금도  내어두ㅡ리고  당신엄마만 안타값고   가엾어요  ...보호자 없는 울엄마는 안가엾어  ??

보채기를 해 그렇다고  일일히 신경/써주는 자식을이 많기를 해  

누가 아들딸   똑같다  햇을까   누가 딸이 더좋다고  햇을까   

딸이라도  내삶에 내압박의 연속에   울엄마 돌보지 못하는데   ...

잠깐   토닥  토닥    그려다가   나보다 일찍  신랑님이 집을 나셨다  

일  힘들면  시어머님 곁에서 자고 온다고   ~~~앗~~쌔  !!그럼 저녁알아서 해결 해요  늘   혼자   와버리는   울님  다행이다  이안한 마음 안가져도 되고

 

늘    내가  출발일시   차시간  확인하니  저녁  7시 ~8시 마지막  차 

아니면   창원가서   심야버스  까지  계획하고  밤길    귀찮고 번거로우면 

나어쩌면 자고  올지도  몰려   ,,,대구에   살고  있는  친구  핑계되고  거기가서  자고  올께     아리바이   조성  ,,,ㅋㅋ울님 보면  클난다   만약   1%는 외박 모든 것

 

꿰어 맞추고   나는   고고   ~~~~~~~~~~ㅋㅋ

 

출발  진주   ~~~~~~~~~~~~슝   닉으로만  대하던  님들 만날생각하니 

가슴이  콩당콩당  물론  대전  1차정모때  만나님들도  많지만  

 

그리고  각지역 번개로 족히 이ㅃ지도    잘생기지도  않은 얼굴  모두  다팔려  있다  ㅡㅡㅋㅋㅋ얼마만큼   갔을까   톨케이트   통과  ~~승진 님과 물보라님 이전화를 주셨다   서경팀   차량 두대로  온다고  어디서  ㄱ;기다리신다고..

헐    그련데   몇사람이  하차   ...그련데  3.3ㅡ5.5안내린 사람이 더많다

운전석  앞으로 쪼르륵  다려가서 아저씨   어디   0.0.0구   0.0.0동  덕영치과 빌딩 갈려고  하는데 여기서  내랴야  되요 

몰라요  ...대구사람이 아니랴서   ~~

헐   ~~기산임이  모르시면 어떻해   승객도  모두 묵묵부답 

에라  몰르겠다  베짱좋게  종착역가지 가자 혼자 결정

왜나면  약도확인시  전7화했을시;  동대구역에서  가깝다는  소릴 들엇기에  ....

고속버스  터미날  도착  대구에는  터미날이 내개란다 각각  밀집되어잇어요 

아니란다 다떨어져  있단다  ,,에구  좀 고생  할려나    ...

무조건  내려서   ..큰길까로   또행인들에게 물어보니 모른다  덕영치과를  

앗뿔사   ,,,횡단보도  부근  다행히  손쉽게  택시를 잡고   덕영치과 병원으로 가주셔요    ~~네  ~~~

도착   ....그,련데  출구가 어디지  건물도 작아 보이고 두리번 두리번   약국으로 들어 갓엇다  약사님  덕영칫과   출구      약사님이  손가락으로   바로  저기 

아이참  나바보   아냐   ~~푸핫   하  옆에두고  찿았네 

에르베이트  를 타고7층 녕회장 들어서니    드디어   한분 한분 얼굴익은 미리내의

 

미리내는 역시   사진 기자님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그다지  사진 찍지  않았지만 

몇컷만 올려  봅니다  조금   한가한   틈을   타서 만약 초상권    침해했다면 즉시    삭제드리고  내립니다

연락 주셔요 ...후훗 ~~ㅋㅋ

 

 

 이사진은  나무ㅡ꾼!이촬영하신  작품   빌려왔어요

 

 

 

 내킨김에    또빌려옵니다     한얼님   작품   사진 두컷    저작권료    진주오시면   맛있는것 대접해드릴께요     두분  

 

 

 

멋진 가을바다님  행운의 천사미씽유님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실명을 쓰니   ..실수    히히힛  

누군지 몰라서   서로서로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미리내우리고운님들은  서로서로   잊지  않을려고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눈도장을 찍어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저만   그랬을까요  

우리 미리내는  이성  동성이 아닌  정말로   친구같고  오빠  같고  남동생같고  언니   같고  이뿐  여동생    그리고   정말  미리내라는   가족  성벽을  이루었습니다

 

사진은 라이브 꺽쇠님의  축하  공연 

 

 

 

연회장에 들어서닌 우리 미리내   황제님  가수  꺽쇠님  보여웠고    드디어   하나둘    악수  보다는   왠지 악수로는 부족해   저는  서로  서로 반가워서  껴안았습니다    포옹을  하구   승진 오라버님   ..그리고  박재훈님  인사할분 많으시죠   가방 내려   놓고   제식사를 손수   리핋..제가   챙겨다 먹을께요   ,,제식성 모르시잖아요  제가  다알수   잇어요   ,,,편한 오빠처럼   절 식사  챙겨주시고

어   ~~정말  호박죾까지  챙겨  오셨네.....재훈님  배리  배리  댕큐  

미리내는 이렇게  모두가 따듯한 분 들만모인 공간   가족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민혁님  동산 (소연)님  그리고  서경방의   듬작한  아니 미리내의 듬직한    사령관님  같은 인상    노바님 반가웟어요    물보라님  그리고 우리 미남 도봉산  처사님     그리고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연회장에 들어서닌 우리 미리내   황제님  가수  꺽쇠님  보여웠고    드디어   하나둘    악수  보다는   왠지 악수로는 부족해   저는  서로  서로 반가워서  껴안았습니다    포옹을  하구   승진 오라버님   ..그리고  박재훈님  인사할분 많으시죠   가방 내려   놓고   제식사를 손수   리핋..제가   챙겨다 먹을께요   ,,제식성 모르시잖아요  제가  다알수   잇어요   ,,,편한 오빠처럼   절 식사  챙겨주시고

어   ~~정말  호박죾까지  챙겨  오셨네.....재훈님  배리  배리  댕큐  

미리내는 이렇게  모두가 따듯한 분 들만모인 공간   가족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민혁님  동산 (소연)님  그리고  서경방의   듬작한  아니 미리내의 듬직한    사령관님  같은 인상    노바님 반가웟어요    물보라님  그리고 우리 미남 도봉산  처사님     그리고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연회장에 들어서닌 우리 미리내   황제님  가수  꺽쇠님  보여웠고    드디어   하나둘    악수  보다는   왠지 악수로는 부족해   저는  서로  서로 반가워서  껴안았습니다    포옹을  하구   승진 오라버님   ..그리고  박재훈님  인사할분 많으시죠   가방 내려   놓고   제식사를 손수   리핋..제가   챙겨다 먹을께요   ,,제식성 모르시잖아요  제가  다알수   잇어요   ,,,편한 오빠처럼   절 식사  챙겨주시고

어   ~~정말  호박죾까지  챙겨  오셨네.....재훈님  배리  배리  댕큐  

미리내는 이렇게  모두가 따듯한 분 들만모인 공간   가족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민혁님  동산 (소연)님  그리고  서경방의   듬작한  아니 미리내의 듬직한    사령관님  같은 인상    노바님 반가웟어요    물보라님  그리고 우리 미남 도봉산  처사님     그리고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또그리고   청송 님  진행을 맡아주신   우리 둥근 박님 그리고  사모님 그리고     보디가드  멋진 우리  멋진 큰소리의 주인공 한얼님   뒤에서  카메라 전문 사진 기자  나무꾼!님  운영자님   ..한얼님  곁으로  다가와서  인사하다가    나  밤먹어야  돼  하고   식사를  하고 ...식사를 끝내고   분위기에   술을  몇잔 받아 먹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연회가  끝나고    노래자랑   각설이  공연   노아님의 불꽃공연   입술은 안데여셧나요   ?노아님 

마구  까불고  논것같은 데  이그   창피해   .....창출님의 동영상에  의해서 정보에  의하면   어휴  부ㅠ/그  부그  쥐구멍 잠수   (@@@독백 )

 

그렇즈음   우리님에게서  문자가  하달됩니다 

이사진은  청송님이   촬영하신 사진임을 밝혀   둡니다 

 

 

 

 

술잔 부딪히는 소리   건배소리    화기애  애   우리는   그동안 네모난   찬에서  만나 뵈었던 님들과   서로가  쌓아두었던 이야기 하느랴  정신이 없엇어요  미리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성   미리내  공간 성벽 

 

자기야  어디   ?유자나무 베어주고  ...유자가지고  집으로 가고  있는중   ...

대구   연회  끝나고   식ㄷ사   끝내고  뒷풀이   

재미  있ㄷ게  놀다오숑   .....

그련데  몇차례전화가  걸려왔지만 전화  받을수 없어서   행여   술취한 목소리   들려주면   절대 복종    ㅡㅡㅡ나죽음  ,,ㅋㅋㅋ

 

고소득  작물도   과수도  못되고  언제부터인가  차츰 차츰 나무를 베러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즉흥적인 2차  노래방   그찰밥과   감자탕은 왜그리 맛이  있던지 

또   대구   지역  회원님들의 임시   총회로   결성되고  저녁  안동갈비 찜  합숙소   또  맥주  또   양념통닭   ,후라이  통닭  

그리고  이른아침 맛있는  해장국  동ㄸ태찌게  

모텔에서의     노아님의 입담은  우리를  너무  즐겁게   해주셨고  

미리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믿음직스려운 나무꾼님   !운영자님 왜   노크안하시고  떠나셨나요   대구인들이 무척   서운해  하셨는데요  

선녀님  찿아서  이른  새벽길 떠나셨을깡요   ?철저한  모범답안지

 철저한  신앙인 철저한 산악인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  행사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지기님을 비롯한   대구 

대구인들이 무척   서운해  하셨는데요  

선녀님  찿아서  이른  새벽길 떠나셨을깡요   ?철저한  모범답안지

 철저한  신앙인 철저한 산악인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  행사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지기님을 비롯한   대구  지역   회원님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와  모든것을 주관한 우리의  운영진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사람들 여흥을  마음껏 발산시키고 일상탈출해서      숨은 끼를   표출시켜  준  우리네  아름다운 미리내 공간 

승진   오라버님   아이스크림  안사주시고    가셨엉    ㅠㅠㅠㅠ아직까지   유효한거죠 

서울 정모때는  곡 사죠  잉   ~~~헤헿   ~~ㅋㅋ

 

 경주언니    큰언니    한분을   얻은 것같아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춥지는  않으셨나요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멕비님도    감사     그리고   대구계신  회원님들  융슝한   대접   잘받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시인   강은혜님   시낭송   잘들었어요    그리고  반가웠어요 ^^*

 

행복  두배  우려수십배의   기쁨 을  안겨준 미리내   지기님  운영진   그리고   각게시판지기님들  그리고  미리내아름다운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아름다운 미리내 여   영원하리   

 

홧팅  

 

 

 미남   처사님 도봉산   처사님 ^^*

반가웠어요    우리미리내는   모두모두  멋진  얼쨩  미남들만   계시나봅니다  

무엇을 저렇게   맛있게   드실가요   ?

 서희  장군님   반가웠어요   혹시   같은 종씨   인가요    ??후훗   ~~

 노아님  멋진   품바    공연    입술은  데이지않으셨나요 

입담과  재담에   뽕갔어요   그리고은하철도   구구구   그새 잊어먹었어요     ㅋㅋㅋ

 

 후식   ~~ㅎㅎ

시인님 반가웠어요

 사당패님   사탕 아니   초코렛   집에까지   가져오?ㅅ다가   녹아서 냉동실   보관해두었다가  

랑님이랑  나누어   먹었지룡   히힛  

 

행복  두배  우려수십배의   기쁨 을  안겨준 미리내   지기님  운영진   그리고   각게시판지기님들  그리고  미리내아름다운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아름다운 미리내 여   영원하리   

 

홧팅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는   다음날  일행들과    헤어져   또다시; 내친구에게  융슝한   갈비   대접  식사를   점심  식사  집으로   컴백   대구팀들이   즉석에서    저희일행    사준 안동 갈비찜  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제친구에게    갈비  대접을  받았습니다  대구살고   이ㅆ는   친구에게  

 

 

그리고   미싱유님   사탕   잘먹었어요 ,행운까지   감사합니다

우리미리내의   가수님들   대박나셔요 

우리  나라역사에는   수건의  역사   무시할수   없죠   

세월이  지나도  그순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미리내여    영원하리   ~~!!!

 

2.잠이

그리고  저는   다음날  일행들과    헤어져   또다시; 내친구에게  융슝한   갈비   대접  식사를   점심  식사  집으로   컴백  

그다음날  1박   2일의  휴유증  일어나야 되는데  아침잠이  많은 나   신랑님  배웅도  안해주고  침실레서 뒹굴 뒹굴   일어나라   ...조그만 더자고   

이불속에서 옷따듯이 입고가   ...

옷을 챙겨주어야  입고  가지  옷걸이   옷장에  있잖어   찿아서  입어  뻔뻔한 마누라  좀보소    킼키  키 잠고대처럼   눈비비고  무엇인가  헤아린는  소리  돈세는 소리  +내줄것인가  ...또  눈감고  

금일 봉    20만원  +11만원을  세서   머리맡에  두고  갑니다 

무엇인데   카드값갚는데  보태   

앗~~쌰    ~~~눈비비고   대문잡ㅁ구고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쟈기가   잠구고  가~~~어이없는 마누라   행동에  

포기  참 나같은 신랑  있으면 나와보래     ~~

마누라  외박하고 와도 돈 주고  밥사주고       ....미안함 과  죄송스려움 

유자는  집에오니   현관가득    몇자루     그것역시   박스포장해서    시누이    동생  직장  동료 주고  이웃주고  모두  나누어주려다가 

견물생심이랴고    제일좋은 것과씨앍굵은 것    유자차만들려고   일단은  보관해두고   아직 손질도  못한   상태랍니다  ㅡㅡㅋㅋ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나의  대구  정모 나들이 는  일상 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또   새로운  하루  하루 을  시작핳혀고  합니다    

대구  정모를 다녀와서

수많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익숙한   사진이지만   

저는   고운 시간   고운 추억이란   폴더에     가슴속에   새기고져   몇컷   올려  봅니다  

지기님   그리고운영진  임원그리고고운님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셔요

11월말이    다지나가고   있습니다 

비내리는  저녁시간입니다     남은시간 도행복하셔요

 

 

 

2008년  11.22일  토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랩(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 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랩(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 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