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2008년이 떠나갑니다

doggya 2008. 12. 31. 22:16
노라조 / 해피송 ~♪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꺼야~
오~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오~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오~ 한숨 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슴 전화해봐
꿀꿀한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떻게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에 노라조
누굴 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오~ 이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오~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담 전화해봐

꿀꿀한 기분이 딱 좋을때

내가 놀아줄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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