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그녀의 프로필 ^^올해도 돈벼락 맞으셔요

doggya 2009. 1. 6. 21:19

얼마 만큼   변화가  우리  가까이  

오늘은  영상 물  로  새해 인사  축하  메세지로  다가 왔어다   본사의   축하  멘트   각영업국  대리점   축하   멘트  

다음 글은   제블로그   옛흔적 입니다

2007년 을  보내면서  감사한마음  제가   작년  송년을 마무리 하면서       발표한 낭송글입니다

왜이리   한해가  빠른지  모른다

항상 어떤일을   시작할때    기대또는 설레임 

많이  두려웠어고  많이  조심스려웠었고  ,너무나  부족한  저를 사랑과  채찍질과  교육으로 가르치심으로  ,근사하게  잘해보자고   마음을 다져보아도   오지의   냉대  ,,내성적인 성격  ,,다가가지도  못하며  ,,남들은  참   잘도  하는데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하면서  몇번씩   슬름프  빠지기도  하며 서 한번간  시일은 오지 않았고  ..

수없이  떠나가버린 직원들  ,,일선에  부딪히는 일일히  기록하지 못ㅎ는 이야기  

제품가져가고  돈은  늦게 주고  ,,,치사하게 ,,

엄마   상인은 팔아서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거야  즐겁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엄마께   선사합니다   아들들의 문자  메세지가   때로는 힘들어  지쳐   있는  엄마에게  용기를 주게하고  ,,

많은  시일이   흘렸으나   아직까지  도  두려움   ,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  

남양  알로에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난  유니베라   교훈되로   진실되고  싶습니다

유니   ㅡ오직  

베라  ㅡ진실  

이것이 정답인가  싶으면  또다른 벽 

똑같은 말을  해도  각기 다르게 반응하는 사람들 

각기  각양의 사람들 

언제나   카리스마  강하고  ,멋진 우리   멋진 국장님  그늘을  벗어 나지  못하고  ,

주위  의  유혹   ,갈등   뒤로온채  달려온   시일 

사무실  넓혀  이전   할적  시상에도  없는   모범상  만들어   챙겨주신   따듯한 국장님 

불현듯  한밤중 걸려오는 전화에  눈시울 붉히며  ,

귀신 같이  팔아  제끼는   동료들을 볼때   의기 소침  맨처음  알로애버를  팔았을때  그희열 에 문자를 전송하고    국장님께  혼자   ,,흥분  했던  그행복했던 순간 에  설레이고   아는채도  안하신분들이   제품을 구입해주시지 않더라도  아는채  해줄때   그희열  

어느새  제이름은   ,0.0.0  가아니라 

알로에  ,아줌마 ,알로에  ,언니  ,  알로에  이모 

미소  지어줄때   눈 물  적시고  저는  황홀해서 

김장을  하다가도 누군가가 날  ?아주면  

내옷차림은 집안에서  차림이 아니라  늘 언제나  깔끔한 옷을  입고  나가야하는것도 부끄렵지  않게  제자신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의사전달도   되지 않는  아저씨가  자기 아내에게  크리스 마스 선물 기능성  화장품을    제품 설명헤ㅐ가며   작은 마음이지만  감사하고   .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지켜야  할 예와  도리가   많겠죠 

그려나  사랑은 모든것을 배려하고   ,이해  하는거겠죠  

언제나   ,요즈음 말로  력스리  한우리 국장님  ,

무엇이든지   하셔도  매력적인 국장님  ,늘 긍정적이고  초심인 마음을 되새기며  모두 모두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늘아껴주시는   여러동료분들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욕심이  많아서   ,버리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저를  다칩니다 

내자신을 다듬기  위하여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99명이 날 좋아하더라도   단  한명이 날 싫어  한다면   내자신 속상하지만  내자신과  사랑에  빠지고   갈등을 풀겠습니다

마주치는  것들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다가오는  2008년도 모두 모두 발돋움하며,,

저역시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니베라  우리가족님들

사랑합니다  

 

 

%%이글은  작년에  제가  발표한 낭송 글  입니다 

문득   블로그를    보다가   ...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요즈음  처럼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부자되셔요  

 


 

 

올해에는  모두 모두    돈벼락  맞아서  부자되셔요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  진되요   ^^*!!!
 

 

 

 

 

 

2009년 1.6일   화요일    오후   8시   35분 

  ii행복e

드림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