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doggya 2009. 1. 5. 08:57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이다.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한주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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