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바다와 그리움 추억을 회상하면서

doggya 2009. 2. 6. 16:02

 

   어 느날    소녀는     가족들을   위해   고기   생선회먹인다고  

바닷가에   나간   제게는 부모님이  마찬가지인   사촌오빠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가       고향 저녁  바다   일 몰  쪽 빛  바다    시각은    아마   6시   43분경  

2007년    추석   ..사진 입니다  

 

ㅇ아아버지   제사때   갔다가  돌아오면서   

창선    ~~삼천포   연륙교   아래에서    휴식   시간    삼천포    바다 

아랫  사진은   환상의   커플로   유명한  남해    촬영지   구경하고   

꼬라지하고는   ~~유행어가   한창   이었던   시절  

 

 

온   가족    시가   가족들   송년   파티   시가    가족들   

접대하고    그다음 날  아마     과로와   몸살로   병원행    

정초  부터  병원   입원   행   이렇게   때로는  나약하게   

쓰려지만     열심히   아직까지   즐겁게   멋있게    아름답게    

 

때로는   과거를   회상   하는   그녀   

 

아랫   사진들은   2006년   12.31일    가족들과   송년  모임   다녀온곳    

 

 

그당 시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그당시

 

 

2006년  ~2007년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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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발라드에 목마른 사람들이 제 노래 듣나봐요"

    7집 타이틀곡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지상파와 온라인 차트 1위 석권

     

     

    총 맞은 것처럼 / 백지영 ♡

    총 맞은 것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해서
    우리 왜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나 좀 치료해죠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
    총 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아파 .. 어어 ~
    이렇게 아픈데 ..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널 잊어 .. 내가 ..그런거 나는 몰라 ..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 맞은 것처럼 .. 우후

    .

     

     

     

     

    추락사고 끄덕없는 백지영  ‘총맞는 것처럼’ 가요차트 1위 싹쓸이 기염

     

    백지영 “지난 시련 덕분에  달콤한 행복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