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 발달하면 발달 할수록 우리는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싶어하고
권리를 누구나 누리기를 원한다
몇년전 시어머님 휴대폰 가지기를 원해서 그당시도 가진사람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지만 시어머님 어버이날 선물로 사다드리고 ..
물론 명의 은 본인 명의 통신비도 자동이체 본인의 통장에서
삶의 질은 똑같을진데 그리고 나니 친정 어머님이 또 걸리신다
그리고 그해 몇개월이후 친정 어머님 생신일 울엄마 휴대폰을 사다 드렸다
이것이 벌써 몇년전의 일이다
생신 선물로 ,,,목에 걸고 많이도 좋아 하셨다
그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
번호를 일일히 저장하고 ,,사용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ㅔ대으
그련데 잘사용한다 싶다 했더니 친정 어머님은 휴대폰이 실외에서는 잘터지만
실내에서는 잘안된다 하여서 또다시 교환 통신사도 이동하고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좋으나 실생활은 어렵게 마련이다
어느날은 통신비 가 너무 상상외로 많이 나와서 조회하니 수시로 요금제도 바꾸고 조카녀석들이
인터넷 사용 한까닭에 ,,,나중에 안사실 ,,
수시로 요금제도 바꾸고 ㅓ이
일도 할줄모는사람 하지도 못할것이라 혼자서 자화 자찬 하면서 난 통신비와 실갱이
울엄마에게 엄마 휴대폰 절데로 조카녀석을 (손자 ,손녀들 가지고 놀게 하지마라고ㅣ인터넷기 능도 )모두 잠구어 버리고 노래도 다운받아 가끔은 일할즈음 심ㅅㅣ
심하면 들으시랴고 하지만 과연 얼마나 이용하실지 의문
사진도 촬영해서 자식들 손자 손녀들 보라고 휴대폰 메인에 저장 다른 사진들도 얼마나
내엄마는 이용할지 미지수 난 이렇게 통신비와 매달 압박의 연속이다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시어머님 친정 어머님 휴대폰 고지서 모두 메일 로 청구서 수령 하는 실태
단돈 얼마랴도 아낄려고 그리고 괜히 우리님 신경 쓰이게 할까봐 ...
단 시어머님 공과금 전기세 전화요금은 청구서 로 수령 일일히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아침 눈드면 메일 확인하는 것도 하루 일과 시작이다고나 할까 ,,ㅋㅋㅋ
어느날 통신사에서 저소득층 통신비 면제해준다고 해서 본인의 명의를 엄마것을로 바꾸고
모든 서류절차 제출했으나 엄마것 신분증 까피해서 제출하고 본인것 제출하고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니란다 사위가 공무원이랴서 ,,내원참 사위가 엄마 살림 도와주는 것도
없ㄴ느데 내엄마는 조그만 오두막집 과 그리고 몇100평되는 논과 몇100평되는 조그만 밭떼기 에서
자급 자족해서 사는 실정 그리고 명절이나 무슨날 자식들이 얼마만큼 주는 용돈으로 생활
정권 바뀐이후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 ~~
그래서 늘 이래저래 신경이 쓰인다
본인이 매월 자동이체되는 조그마한 생활비와 통신비유일하게 대납해주는 것이 유일한 그나마
효도하는 방법이다 ,그것도 한푼이라도 아껴볼까 했더니 실패 ,,,
엄마는 폰이 고장난 사실을 감추고 있었다
자식들 눈치 보여서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언니 엄마 폰 고장 났어요 액정이 나갔어요
아무도 서두르고 하는 이 없지만 내가 불편해 안되어서
온매장을 다 뒤졌엇다
요즈음 우리애들 같으면 단하루도 불편해 못견딜텐데 ~~무엇이 편리하고 무엇이 좋은건지도 모르고
불편함이 익숙해져 무엇이 좋은지도 모르는 내어머님 ㅅㅔ대의 어르신 우리의 부모님들
또다시 휴대폰 구입을 서두른다 제가 다리품팔아서 구입한 휴대폰 기종
모델입니다
이게시물은 제가 인터넷 검색한 것입니다 ㅡㅡㅋ
번거로움이 따를 텐데 만약 공짜폰 한다면 번호 바꾸고 통신사도 바꾸고 해야 하나
하지만 내엄마는 가족들 만 알면 되니까 그다지 번호가 바뀌더라도 엄마 본인만 인지하면
별다른 애로 사항은 없을것 같아서 또 단말기 대금이 있을려나 ~~
혹자는 휴대폰바꾸는것이 취미라는데 ,,,그련말을 흘려들으면서 내폰바꾸랴고 성화지만
내폰은 닳아서 폰의 자판 숫자판이 보이지도 않아서 글을 읽느냐고 누군가가 물어본다
하지만 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기에 난이래보아도 알뜰파이거든 하고 곧장 무시해버린다
다행이 원하면 이루어지는가 내조건에 딱맞는 휴대폰 고르는데 선정
다행히 기기 값도 없고 공짜 단 가입비는 있고 5개월 번호 그데로 재사용 '
칼라 분홍색 울엄마 찿기 쉬우랴고
나혼자 이렇게 새폰을 구입하고 아우들에게 엄마 휴대폰 다시 재구입
그번호 그데로 ~~헐 그련데도 아무련 반응이 없어 나혼자 또한 서운한 까닭은 ?
동생에게 연락을 취하니 ~~아무도 답이 없어 서운하다고 하니
한번 쯤 관심 가져주지 ,무슨일인가 물어 나 확인이나 한번 하지
어련히 언니가 잘하ㅐ주는데 구형이라 바꾸어 주었는 모양이지
헐 ~~동생의 대답
언제나 맏이는 포용해야 하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때로는 무관심이 날 상처 받게 하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난 이뿐언니이고 착하고
이뿐 딸이다 나혼자 위로하면서 공짜폰이랴 옵션이 없다
엄마가 좋아핳만한 곡 트로트 몇곡 선정헤서 넣고 벨소리는 커러링는
한푼이라도 때로는 아껴야지 내철학 생략하고 컬러링 돈도 아까워서
그리고 컬러 벨 역시 나혼자 임의데로 장윤정의 어부 바 경쾌한 음악
벨로 다운 받고 ...그리고 단축 번호 저장
예1.본인
11번 우리 신랑님 맏사위
울장남 12번 울차남 22 번
2번 둘째 딸 22번 둘째사위
헐그려고 보니 같은 번호 두개 저장했냠 ,이그 나도 모르겠어
기타 막내 딸 7번
막내 사위 77번
울사촌오빠 8번 새언니 9번 울오빠집 10번
그리고 엄마집 0.0.0
우리집 큰사위 큰딸 100번
이렇게 나의 생각되로 저장하고 울엄마에게 또 사용방법을 알려드려야
하고
난 또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고 사용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내엄마에게 휴대폰을 전해 주어야 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으면 내가 행복하겠지 그래도 저 이뿐딸이고 이뿐 언니 이지하면서 혼자 내스스로 위로한다 (이뿐나 )
이노래는 제가 컬러 벨로벨소리 다운 반아써 울엄마폰에 등록 아마
할줄 모르는 사람이면 하지 도 못할거야 하면서 혼자 행복해 한답니다
2008년 3.24일 화요일 오후 7시 24분 분
2009년 3..23일 월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때로는 울엄마 제가 장난하면 늘철없다 한답니다
그래도 이뿐딸이고 싶은 딸의 셀카놀이입니다
비공개 해두었는데 너무 너무 동글 동글하게 노출을 많이 했나요
걍 한번 공개합니다 ^^*으악 부그려워 도망가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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