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싸움 돔 경기장 전경
천정이 열렸다 닫치는 돔의 내부
뚜껑이 조금 열려 있으니까 조명 비춘것 같었어요.
소 싸움 할때는 만석!
공연이 있을때는 자석이 텅 빈답니다.
가무를 즐길 마음이 멀리 가겠죠.
노래하는 마음이 어떨까요!
다시 만삼천 석이 되었어요.
소 주인과 심판의 세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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