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혼자서 준비 하고 ,,신경써야만 하는 아버님 제사기일 ,,시누이 내외 3분 참석 시동생 그리고 조카 참석 ,,
제수용품 며칠간격으로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새 내호주머니는 빈거지
그리고 연중 내가 지불해야 만 특별상여금 어머님께 드린 용돈 \17만원 (생신 .명절 어버이날 ,제사때만 내가준비 해야만 하는 내ㅡ몫 )@@어머님께 \3만원 수령했기에 ㅡㅡ^^*유일하게 어쩌면 외롭고 힘없는 노모 님의 희 망사항 이기에 기대를 져버릴수 없다 ..그래서 늘 내호주머니는 빈털털이가 되어 버린다
한번쯤 관심 가져주는 것을 원해 보지만 곧장 체념 아니 어쩌면 그것이 익숙해져 버려
때로는 남편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해보더라도 곧장 체념 익숙해져 온몸이 몸살이 날것만 같았었다 한밤중 부산 창원 ,남 해,사시는 시누이 내외 조카 모두 보내드리고 이른아침 서울 사는 시동생 보내드리고
시어머님 차태워 보내드리고 ...
나자신 오늘 도 웃는 얼굴 ,즐거운 하루 ..홧팅 ^^*!
2009년 5.21일 목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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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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