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대통령 님 영정 사진입니다
봉하로 들어가는 길은 썰령 했습니다
어쩌면 한번 오면 가버리는길 생과 사 고인의 찿는 분향객들이 삼삼 오오 찿고 있엇습니다 꽃 한송이를 바치는 사람 ,,담배 한가치를 올려 놓는 사람
그다지 번잡하지도 않고 조용 하고 숙연 한 분위기 저도 함게 향ㄴ을 피워드리고 묵념을 하고 ,,그어떤 위락 시설도 그리고 갑자기 성지 순례라도 하는 것처럼 고인을 찿는 방문객들을 위해 임시 화장 실 먹거리 그어떤것도 조경 사업조차도
추모하는 곳에는 방명록에 서명한 글들과 추모 영상이 발길을 멈추게 하고
백 합을 드린사람 ,하얀 국화 를 드린 조문객들
수ㅡ없이 깨알같이 쓴 게시판 망언 자실 눈시울이 붉어 졌습니다
저는 일 국의 대통령 하면 그래도 집도 으리 으리하고 멋이있어줄알았습니다
정말 바보 대통령 ,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함에 가슴이 서늘하도록 내려 앉았습니다
대통령 생가 모습 내부는 몰르지만 통제 하고 ,,,경찰관도 군인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았고 고인을 그리는 추모객들만 ....발길을 멈추고 .....
노무현 대통령 생가 외 부전경 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고인을 향해 적은 추모글들
노란 리본글들도 모두 고인을향 해 적은 글들을 모두는 다읽지 못했지만
초등생 ,유치원생 각각 여러 각각 분야분들이 마음이 ....기록 ~~~~ㅠㅠ
봉하산 가는 길목 딸기밭이
산딸기 사주신 님 잘 먹었어요 이른 아침 식사후
이것 봉하에서 사온 귀한 것 잘먹지 않는 과일을 억지로 몇 알갱이
우리님 에게 먹었죠 ^^*아침 식사 이후 ^*ㅋ
신발과옷차림이 불편해서 정토원가지는 올라가지는 못하고 내심 유골을 저작은 암자에
노대통령은 참으로 소박한 분이시구나 권력의 무상함 ....
산위에서 찍은 것
일 명 사자바위라고 했어요
봉화산 산새는 그다지 높지도 않았고 대통령 관저하고도 부엉이 바위라는 곳도 참으로 가까운 곳에 있엇어요
님이시여 우리는 당신을 기억 할것입니다
어쩌면 도로사정도 집들도 어쩜 군단위 ,면단위 소재지 보다
허술 했습니다 정말 바보 대통령 님 같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 했었는데 ,정신 적 지주 였었는데
편안히 잠드소셔
2009년 6.4일 목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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