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루종일 주말의 가사를 어느정도 를 정리하고 어디론가
신랑님 께 가자고 졸라대기 시작 했었다
시각은 이미 오후 1시가 거의 가리키고 있었다
아무것도 준비 안한채 무조건 가까운 ㅇ야산에 간단다
무조건 간다 ,,,맛있는 식도락 가처럼 맛있는 거나 먹을까하고
장소는 사천시 처음 들어보는 각산 산행 ~~
어느정도 올라가니 땀이 비오듯 흘렸었다
바지 도 칭칭 감기는 것 같았고 하지만 올인 ~~
여기는 정상 산아래로는 안개가 자욱 아무것도 보이 지 않았습니다
정상 위 에서 ㅉㅣㄱ은 것
무사히 하산 사천시 실안 장어가 유명한 곳
회춘ㅇ;라는 음식점에서 야외에서 장어 구이 점심 식사 겸 저녁 식사겸 먹고 @아그리고 유년시절 개떡이라는 음식이 본며뉴 나오기전 나오는데 너무 맛이 일 품 ^^모충 공원 이라는 곳에 가서 잠깐 ㄸㅗ 휴식 하도 배가 불려서 ,,잠ㄲ간ㄴ 휴식
집에 돌아와서 아파트 뜨락 에 피어 있는 꽃도 반갑게 맞이 해 주는 것 같았었다
2009년 6.21일 일 요일 마이 모바일 직찍
ii행복e
불펌금지
제목-물방울 넥타이
아티스트-현숙
내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내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간주중)))
내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내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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