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마음 비우니 편안 했습니다
행사 치룬다 용돈도 못드려서 다시 드렸습니다 \10만원
한 며칠전 어머님생신을 동네어르신 친지 분들을 모시고 치루어 드리고 혼자 가슴에 멍울졌던 마음 추스리고 난 또다시 마음을 비우니; 내가편안해졌었다
마음을 잡지 못할때는 아주작은 사소한 것도 예리한 칼날에 찔린것 처럼 아프고 뽀족한 송곳 끝에 찌린것 처럼 아파하다가도 ,,그려나 생략할려니 열 불편했었다
나는 부랴 부랴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시장을 보아서 시댁을 갈 차비를 하였다
따지고 보면 울 남 편 에게 화난단고 속상해여기니 나만 스트레스 받고 마음비우니 내가 편했었다
부모가 자식을 효자를 만 든다고 한다
오지말라고 너희 시누이들에게 다녀갔다고 이야기할께 ,내심 전화하시는 것을 왠지모를 안타값고 가엾은 생가ㅣㄱ이 들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비ㅏㄷ고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그지 없다 마음비우니 내가 편해 졌었다
집에 도착하니 밭에 계셨습니다
치아가 튼튼하지 못하여 무엇을 잡수시지 못합니다 그리고 소식하시고 도대체 냉장고에 먹을것 이 없어요
연로하신 노모님들은 무엇을 드시는지 ,,잡채를 많이 좋아하셔서 잡채를 만들고 꼬치를 만들고 그리고 생선을 좋아하셔서 생선을 굽고 나물 몇가지 준비해서 한 끼 두끼 먹을 분 량 만 큼 준비해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케?도 작은 작은 초미니 케? 준비하고 들녁은 하루가 멀다하고 벼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님 8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제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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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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