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초상화님께서 님의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 에 소개해 주신 글입니다.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쓰신 글이 오히려 시를 쓴 제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졸시를 이렇게 높이 평가해 주신 젊은날의 초상화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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