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 제의 잔을 들고 있는 광경 이랍니다
저 어디있게요 ..??ㅋㅋ금방 찿을수 있을련냐요 ...ㅋㅋㅋ노래하라고 해서 노래곡목 적고 있어요
여기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모임 제가 가입한까폐랍니다
정모때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모범생 아닌 모법생 그래서 다녀 왔답니다
보고 싶고 만나뵙고 싶은 사람 많아서 항상 같은 방향의 지하철 만 이용
했었는데 혼자서 지하철 노선 검색해서 가장 빠른 방법으로 신나게 다녀 왔습니다
환승하고 걷는구간 왜그리 많은지 지하철 타는 방법 이용할려면 한참동안 헤메고 하겠죠
그려나 지하철의 묘미 지하철만 타면 서울 어디든지 교통지옥 벗어날수 있다는 편리한 시설
한글만 알면 누구나 물어보지안하도 편리한 지하철
우와 나초상권 침해했다고 항의 들어올랴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으악 심장 떨려 그럼 혼나야지 ㅋㅋㅋ
조이님 오늘은 날시가 엄첨 좋아요 약간바람이 불지만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다녀갑니다
우와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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