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와 깜멍이를 데리고 금봉산에 갔습니다.
우리가 가는 등산 코스가 아닌 임도로....
집 옆에만 나가던 강쥐들이 아주 신났네요. ^^
글 올리는 김에 사진도 몇 장 올립니다.
충주에서 느끼는 봄기운을 함께 느껴 보세요.
산수유꽃
버들강아지
뭘까?
뭐지?
새순은 보라색이더군요. 보라색이라????
"너네 뭐하니?"
비닐 봉투에 든 물을 먹느라 깜멍이랑 뭉개가 코를 박고 있답니다.
도룡뇽은 돌 밑에 숨고 알만 있네요.ㅋㅋ
정상에서...
월악산 영봉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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