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춘천가서 닭갈비도 먹고 막국수도 먹어보고 신나게 차만 타도 돌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님과 단둘이
숲을 따라 계곡을 따라서 진부령 고개도 넘고 ㅁ미시령 ,한계령 고개도 ,,ㅋㅋㅋ고성 도 다녀오고 그련데 물회는 먹었는데 남해에서 ㅁ먹고 삼천포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너무 매웠답니다 그리고 내용물 생선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3.8선 휴게실에 들려서 곰취 9묶음 한묶음 1100원 아무리 하나 더달라고 떼스도 주지 않았어요
9개 =\10000원
낱개 판매도 하지 않앗고 그ㅐ도 향기롭고 맛난 곰취향에 집에 돌아와서 삼겹살 파티했답니다 모처럼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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