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장미처럼 아름답고 고운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집부근 인근 왔다고 둘이는 만납니다
둘이는 서울 거리를 쏘다닙니다
손에 손잡고 ~~~팔쨩 끼고서 .....
몇바퀴를 돌고 노량진 수산 시장에 갔습니다
장사꾼들이 손님 유치작전 한다고 끌어 댕기고 야단입니다
고기 한마리 저울에 다니 \ 처으에는 7만원 ..6만원 나중에는 조금 더욱 낮게 흥정하는 데 올인 ~~~장사꾼들 알게디면 혼날려나 ....몰카 입니다 ㅋㅋ
고기는 현지에서 생선회 뜨고 그리고 술값과 식사대금 매운탕 요금 모두 알파 따로 계산
늘 만나면 할이야기 가 많습니다 가장 힘들때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친구
여행하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는 친구
내가 돈이 없으면 그자리에서 수천만이라도 즉석에서 조건없이
빌려줄수 있는 능력 있는 친구
전국 곳곳에 식도락가처럼 두부부 여행하기 좋아하는 친구
무엇이든지 다주어도 안아까운 친구 입랍니다
아파하면 아파할수록 내보듬어 주는 친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힘들고 어려우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내가 가면 버선발로 뛰어와서 날 안아주는 친구랍니다
하룻밤 숙박하고 우리는 밤하늘에 63빌딩도 노량진 부근에 있단것을 저는 처음 알았답니다
우리는 그렇게 먹고도 또다시 생낚지 한사라를 시켰습니다 추가 알파 \10000원
에상외로 낚지값은 가격이 저렴한데 아이려니 ,,,ㅎㅎㅎㅎ내가 이렇게 잘먹으니 살이 안찔수가 ..ㅋㅋㅋ
친구아의 데이트 30년지기 친구랍니다
20010년 5월의 어느 가장 날씨가 화창한날 마이 모바일 직찍
출처 :ユcЙ없으면난또혼スr겄l죠_ 원문보기▶ 글쓴이 : ii행복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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