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버튼은 뜨는데...
반가운 마음에 달려 와 영각사 굴뚝이랑 운치 있는 사진 몇 장 올렸지요.
근데 근데....사진이 안 올라 가.
엉덩이를 툭툭쳐도...
잠은 오고...할 수 없이 배추 셀 때나 쓰는 포기를 했습니다.
다시 도저언~~~~
아무래도 우리 컴이 안 좋은 가 봐요.
그래도 아주 망가질 때까지는 써 줘야겠지요? ㅋㅋ
고구마 캤어요.
장갑이랑 비교 해 보면 크기를 알 수 있겠지요.ㅋㅋ
남덕유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영각사의 굴뚝이랍니다.
단청도 색다르지요.
운치있는 담장
백일홍이 분위기를 더 띄워줍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
조이님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꾸우뻑~~~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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