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를 깨긋이 싯어서 다듬었스빈다
길동시장에서 한마대 \13000원
몇개 남기고 굵직하게 썰었습니다 채가 너무 잘면 지져분해서 ㅡㅡㅋㅋㅋ
멸치 액젖은 저번에 시외가 외숙모님이 늘보내주셨는ㄷ[ 지금은 하늘나라
그래도 시동생이 보내주셨답니다 2통 저번에 김치하고 남는것 준비하고 한통은 보관 된 상태 찹쌀 죽 쑤어 식혀놓고
찹쌀 1되 \50-00원 2분의 1은남기고 ㅡㅡㅋㅋ
숨 (신경죽으랴고 젖국과 고추가루만 쏟은 상태랍니다
김치가 있어야 푸짐해야 겨울양식 걱정 끝 저번에 각두기도 담고 알타리무우도 담았지만 이번에는 배추김치만
배추 \20킬로 \70000원
쪽파 2단 \600원 그다지 안싱싱했었고 떡잎이 많이 져있엇지만 대형마트보다는 훨신 많을것 같아서 길동시장 구입
대파 \2500원
갓 모듬 때기 담아서 \5000원주고 삼
깨긋이 씻어놓은 상태랍니다
그리고 파를 다듬을 시 눈물이나고 매우면 창문 조금 열너놓고 양쪽에 촛불켜놓고 손질하면 눈물하나도 안나고 깔수 있답니다
맵지도 안하고 정보 알려 드려요
우리집 남자들도 손도 하나 까닥안해요 저는 바쁜데 감깍아달라고 부탁이나 하고 ,,싫어 나바뻐 자기가 깍아 먹어 아들과 아빠는 쇼파에서 누워 텔릴비젼 보지만 혼자서 ?불켜고 잘 다듬었음
마늘은 저번 김치담고 냉동실에 보관해놓은것 해동
더깔려고 하다가 꾀가 나고 번거로워서 이만큼 만 넣을래요 ㅋㅋㅋ
생강 구입 \2000원 카트기 꺼낼려다가 귀찮아서 절구통에 직접 찧고 ㅋㅋ
양념도 준비 하고요 설탕 굵은 소금
깨소금 참깨도 부모님이 주신것 직법볶아 먹는답니다 사지 않고 조미료
양념 용기도 걍 그냥 딸기잼 그릇 특별한 용기도 안사고요
고무 줄이 있는 까닭은 뚜껑이 잘열리고 그리고 해충 개미 벌레들이 고무줄을 싫어한되요 그래서 늘 끼워 둔답니다
텔레비젼에서 정보 보았거든요 저도 실천 ㅋㅋ
ㄹ여려분도 해보셔요
양념도 모두 준비되었고 아 고추가루는 신랑님이 빻아다 주신것 아시는 분은 아실려나 요 ㅋㅋ저번에 김치담고 남은것 재사용
양념을 큰용기에 버무려서 간맞춰서 다시 옮긴 상태랍니다
제가 좀 수선을 피웠죠
고기 약 | 8900원 생굴하고 배는 얼마 였는지 계산서 보면 알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홈플려스 구입 ㅋㅋㅋ
보쌈해먹을려고 고기도 한덩어리 사오고 날것으로 먹을 수 없겟죠 김장하고 나서 삶아서 먹을래요 생귤은 아마 제가 양념해서 /쌈사먹으면서 낼름 낼름 먹을것 같은데 먹고싶으신분 오셔요
양념 조금 덜어서 제외해놓고
조금 만 기다려 서
지금부터 배추김치 담을 준비 완료
자지금부터 김치를 혼자서 담습니다
끝날것 같지않은 김치 모두다 양념에 버무려서 혼자서 다라이에 보관
김치통에 직접 담으면 혼자하는지랴 온사방이 고추가루 범벅 일것 같아서
우선 다라이에 차곡차곡 담고
아공 허리야 허리한번 펴고 깨긋이 씻은 김치통 저장용기에[
더도 덜도 말고 준비한 그릇에 안성맞춤
역시 내손은 저울이야 혼자서 독백 ㅡㅋㅋㅋ
김치 있지만 겉절이도 주무르고 모두다 완제품
무우 몇개 남은것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무우김치도 소량담고
올해 김치 담그기 완성 끝이랍니다
설겆이하고 뒷마무리까지 샤워까지 다했답니다 기분 굿
내가 부자가 된기분이랍니다 저녁 며뉴는 김장김치와 보? 고기
%%%(보쌈 고기 삶는법 )-엣날에 올린것인데 ㅋㅋㅋ
압력 밥솥에 늘 고기만 전용 으로 삶는 압력밥솥이 있답니다
ㅋㅋㅋ우리집에는
고기를 깨긋이 약간은 씻어 피물과 조금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통마늘 ,,것 생강 져며놓은것 대파도 한뿌리 넣고
양파 까서 넣고 2등분 나누어서 몇개 널고 그리고 대파뿌리도 도 버리지 안한것
쪽파 뿌리도 버리지 안한것 조금 깨긋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흙 다떨겨내고
고기는 잘안익으니 칼집 내서 몇등분 내면 더욱더 맛있게 잘익는답니다
넣고 ....
아그리고 먹다남은 소주 도 한컵 넣고 된장도 한스푼 떠넣고 커피알갱이도 소량 넣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간을 맞추기 위해 굵은 소금 적당히 물과 함께 압력 밭솥에 삶으면 오케이 )
잘 아셨나요 ?물론 모든이가 아는 상식이지만 제가 하는 방법이랍니다
맛나게 삶아서 ....
삶아져서 고기가 끓고 있는 동안 ,딱 배한개 ,미나리 한단 밤 까놓은것
사온 내님
남겨놓은 김치 속 양념 다시 꺼내 배 깍아서 채 쳐넣고 미나리 넣고 밤도 납작 썰기로 썰어넣고 약간 달아도 되니까 물엿도 한방울 떨구고 ,,ㅋㅋ설탕도 조금 넣고 남겨놓은 야채도 다시 넣고 양념해서 완성 ,,,그맛 일품
다삶은 이후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보샴고기 얇게져며 먹으면 저녁 식사
영양 만점이겠죠
아무 반찬도 없어도 겉절이 김치와 김모락 모락 나는 보? 한점 그리고 남겨놓은 생굴 ?사먹고요 내가 생굴을 엄첨 좋아하거든요
겨울 건강하시고 산타할아버지보다도 강추위가 먼저온다고 하니
건강 잘챙기셔요
2010년 12.23일 목요일 10시 4분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 (0) | 2010.12.30 |
---|---|
2010년 나의 성탄절 ,그리고 고슴도치 사랑 (0) | 2010.12.27 |
인사동 볼거리 (0) | 2010.12.23 |
인사동 구경과 메리 크리스 마스 내선물 (0) | 2010.12.23 |
오늘은 동지랍니다 ,팥죽 드셔요 (0)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