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싶다
愛木(느티나무)
마주 보던 눈빛..
함께 거닐던 거리..
그 모든 것들이
어제의 일처럼
내 가슴에 가득한데..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움 속에
죽을만큼 아팠던
슬픈 기억처럼
되살아 나는데..
이렇게 그리운
나의 사랑이여
지난날의 시간들을
어찌하란 말인가
그대가 보고 싶구나
2011. 2. 4.烈金印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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