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그리운 사람아 愛木(느티나무) 슬픈 눈으로 날 보지 말아요. 가슴에 가득찼던 그리움이 흩어질까 두려워요 꽃비 내려 향기로운 밤 얼마나 애타도록 목메이던 내 사랑이던가. 달빛에 얼룩지는 그림자 밟으며 홀로 걸었던 고독한 마음 그대가 그리워 져요 내 그리운 사람아.. 슬픔 지운 내 가슴엔 시린 바람만이 가득차 옵니다 2011. 2. 9.烈金印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