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느티나무 아래

차한잔과 함께... (2011. 6. 6.)

doggya 2011. 6. 8. 01:22
♤ 차한잔과 함께...♤
    ♠ 남을 신뢰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성실하기 때문이다 信人者 人未必盡誠 己則獨誠矣. 신인자 인미필진성 기즉독성의. 疑人者 人未必皆詐 己則先詐矣. 의인자 인미필개사 기즉선사의.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모두 성실하지 못하더라도 자기만은 홀로 성실하기 때문이며,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모두 속이지 않더라도 자 기가 먼저 스스로를 속이기 때문이니라. 남을 믿을 수가 있다면 비록 상대방의 마음이 성실하지 못하여 속임을 당했다 하더라도 이쪽은 성실을 다한 결 과가 된다.남을 의심한다면 비록 상대방이 정직하다 하 더라도이쪽은 거짓 마음으로 대한 결과가 된다. <채근담(菜根譚)> ♥ 현충일의 기도 ♥ 글 / H.S. 라이스 여기, 우리의 안전과 자유 누림을 위해 섬겨 싸우고 죽어간 그들 오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 그리고 승리를 내려주소서 무거운 의혹이 하나 가득한 이 불안의 시대를 사는 너와 나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그들이 치른 대가를 잊지 말기를.. 오늘 다시금 이 현충일에 우리 기도드리오니 모든 나라 사람들을 보살피어 하나로 맺어지게 하소서 저마다 나만 아는 교만한 맘 떨치고 사랑하며 베푸는 일 깨우치도록 우리에게 이해를 내리소서 사는 법을 일러주소서 무수한 세월 지나도록 그들을 기려 타오르는 자유의 빛 그 밝은 불길 길이 간직하고 세상의 평화를 외쳐 구하는 그 깊은 부르짖음 우리 귀에 울려퍼지도록 국립묘지에서 이국땅 곳곳에서 잠드신 뭇 전사들 새겨 기억하도록 우리 모두를 엄히 살펴주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어 교만한 맘으로 오만하여 뜻을 몰라 모든 것을 잊지 않도록 "오 하느님, 아직은 우리와 동행하소서"
    ♣ 6 월 6 일, 꽃말 ♣ ● 노랑붓꽃(Yellow Water Flag) 꽃말 : 믿는자의 행복 원산지 : 유럽 * 진노랑 꽃을 피웁니다. 왕성한 번식력으로 공원이나 냇가 둑 따위에서 거의 야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물 가의 노란 깃발"로 일컬어지는 것은 그만큼 눈에 뜨이 기 쉽기 때문입니다.꽃창포에 노란 품종은 없지만, 이 꽃과 교접해 애호가를 기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용과 염료, 그리고 마실 것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노랑붓꽃 주스라고 불러야 할까요? ● 꽃점 : 불꽃처럼 정열을 다하기를 마지 않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100%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며, 또 그런 상대를 찾아낼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온몸 으로알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