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벌어지는 유타주의 브라이스 캐년

이제 본격적으로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해서 찍으신 사진들이랍니다.

이 곳은 고도가 8,200 피트(2,460미터) 가 되는 고도랍니다.

거기 서서 보면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평지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참 이상하지요.

계곡의 깊이는 약 2,000피트(600미터) 라고 하니 돌기둥들의 규모를 상상하실 수 있겠지요?

천 만년 전의 지각 변동으로 생긴 계곡은 정말 자연의 경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삿갓거사님의 집  http://blog.naver.com/fuller1003 을 방문해 보세요

저의 같은 곳으로의 지나 간 여행기 사막과 돌산에서 헤맨 10일 - 6. 턱 빠지게 만든 바위들

http://blog.daum.net/2006jk/2112542, 을 보셔도 되고요.

그 때는 사진들이 적게 등록이 됐지만 기분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