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부천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doggya 2017. 4. 14. 12:22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봄꽃인 절정인4월 매해다녀온 원미산을 가볼려고 혼자서 무작정 길을 나섭니다

옛기억 더듬어 활활 불꽃처럼 타오르는

진달래 보려 우리집에서 출발 소요시간 검색하니대략 75~분80분 두시간의말미를 두고 대략 9시40분도착

부천 종합운동장 실내는 엄첨추웠어요

원미산간다고 하니 졸지에 누군가가 동행한단다 헐 출근도장만찍고 오고 있단다....ㅋㅋㅋㅋ주체할수없는 인기

혼자서 샤방샤방 샤부쟉 샤부작 혼자 올라 진달래향 느낄려고 나를려다가 마냥 기다렸다 상당히오랜시간이 걸렸다 대박 직장도 좋네 시간을 마음데로 할애할수 있는 프리랜스인가....

그래서 마냥 기다림

난 착해서 탈이야... ㅡㅋㅋㅋ 예상치도 동행 들 기다리기.. 옷을바람막이 쟘바는

배냥속에 넣고 지하철내는 조금추웠으나

나혼자 계획하고 나섰는데 즉흥적으로 7명 세분은 안면이 있으나 또 세분은초면

한분의 지인으로 만나게 되었다

자연은 진달래꽃은 또한 나에게새로운인연을 선사했었다

양복 차림으로 단아한정장차림으로

쨔 잔 ~~하고 나타났다

양복을 입고 하이힐을 신어서 높이올라가지 않더랴도 온 산야가 진달래로 뒤덮었다 만남은 이렇게 우리에게 기쁨을 선 사 11시훨씬넘어서

원미산으로 고고~~~~

주변의 시선의식 하지않고 다들 셀카 인증샷 남긴다고 정신이 없었다

평일인돼도 다들 나처럼 봄바람낫나

일자리 돈벌려 안가고 봄바람불어 진달래 보려 온 인파가원미산을 뒤덮었다 진달래 뿐만 아니라 개나리

벚꽃 3.3.5.5.자리펴고 진달래와 꽃향기

맡으며 즐기기 나혼자서도 단독행동을잘하나 졸지에 일행들이 계셔 부지런히 단체 행동에 합류

 

특히 어린이집 아이들인가 선생님 보호아래 진달래 꽃 구경 하는 어린이들이 마냥 귀여웠다

교사 들은 안전에 신경쓰고 어린이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고 진달래꽃은 벌써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조금 시들었으나

 

장관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다고 했으나 그래도 맑았어요 단바람은 조금강했어요

위에서 올라가서 보니 신도시라서 우뚝 우뚝 솟은빌딩이 많았어요

일행중 한분이 신도시 중동이랴고 설명해주었어요

이외에 우리나라 신도시 서울 인구밀집을

해소 시키기 위하여 여러도시가 생겼다고 합니다 가까이로는 인천 송도 서울 세종 그리고 경기 분당 일산 군포 산본 그려나

인구 분산정책은 조금 줄어드는가 하더니

다들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어서 인구밀도가 높데요

 

저와함께 원미산 진달래구경해보실래요

하산길은 또다른 길로 내려왔답니다

진달래 숲길 사이로 부천종합운동장도 보였어요

 

 

내가 찿아간방법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조금 걸어나가면 진달래 동산이 보여요

도보 3분 가능(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출구  빠져나오니     원아생들인지    어린이들이  많았어요    역시   벗꽃이    절정이었어요  



원미산

성격
둘레322㏊
높이123.8m
[정의]

 

 

 

명칭유래]
원미산은 멀미산으로, 멀미의 ‘멀’은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머리는 ‘’에서 나온 말로 ‘꼭대기·마루’를 뜻하며, ‘크다·신성하다·존엄하다’의 뜻도 가지고 있다. ‘미’는 산의 고유어로 ‘미·메·뫼’ 등이 쓰였다. 그러므로 멀미산은 아주 ‘신성한 큰 산’이라는 뜻이다. 이는 역전앞처럼 동의어 반복으로 별다른 의미가 없다. 원미산은 조선 후기 이후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여진다.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에는 옥산면 조종리에 속하는 원미산(遠眉山)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를 원미산(遠美山)으로 바꾼 것은 ‘미’에 대한 해석을 잘못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로 보인다. 눈썹미(眉)가 아름다울 미(美)로 바뀐 것이다. 예전에는 원미산(遠眉山)이라는 기록이 없어 현대에 들어서 임의적으로 붙여진 것이다. 『부천사연구』에서는 멀미를 원미산이라 이름 붙이고 아래와 같이 해설을 붙였다. “옛날 부평부 관아의 동헌에서 이 산을 보면 정통으로 바라보이는데 아침 해돋이 때의 산세는 그지없이 선연하고 아름다우며 저녁 노을에 반사된 그 푸르름은 단아하기가 비길 데 없었다.

더욱이 부천벌을 굽어 감싸는 듯한 정경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멀리서 바라본 산 풍경에 누구나 감탄하였다 한다. 이에 도호부사가 산의 이름을 물었으나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자 부사가 그 즉시 산 이름을 원미산이라 하여 오늘날까지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연환경]
최고봉인 장대봉에서 바라보면 부평 계양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오고 뒤쪽으로 할미산이 한걸음 정도의 거리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멀리 김포의 한강 줄기가 안개 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1923년 한강수리조합이 생기기 전 중동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 때는 멀미산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락거렸을 것이다.

 멀미는 제1봉우리로 장대봉이 우뚝 솟아 있고, 제2봉우리 멀미봉이 소사동 방면에 솟아 있다. 제3봉우리로 장자봉이 있지만 서울 남부터미널로 통하는 춘의로를 뚫어 봉우리가 송두리째 잘려 나간 상태이다. 그 봉우리를 기둥 삼아 뒤골·고비골·장자골·봉골·방골·망골·둔대골·뱀골·미골·멱골 등의 골짜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들 골짜기는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물을 품어 내고, 가을이면 멋스런 단풍을 뽐내었지만 지금은 물이 말라 계곡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고 있다.

주요 식생은 아까시아나무·상수리나무·산벚나무·리기다소나무·잣나무 등의 낙엽활엽수림으로, 높은 산에서 자라는 상록수나 침엽수림은 보기 힘들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 벌거벗은 산을 녹화한다는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심은 아카시아꽃이 지천으로 피어난다. 또한 인공적으로 조성한 철쭉들이 봄이면 활짝 만개해 멀미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홈페이지서 발췌   (옛날에  들록했던 글   다시찿아서  등록  )


제가   9시   40분이후  조금 부천종합운동장역     도착  

 이때는   역사안이  엄첨 조용하고   한가햇어요   진달래 꽃구경    하기위하여    나가는   2번출구   에스컬레이트    

제가   기다리는 동안에는   나중에  엄첨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어요  

들쑥   날쑥한  날씨탓인지   엄첨 실내는  추웟어요   기다리는 동안     바닥도    엄첨카가워서   엉덩이  시려워서    그져   마냥 

기다리기    하하하  

혼자   나선길은   어느새    7명이   되었어요    ^^*



진달래  꽃 보느랴   여전히  인파들이  많았어요  



조금  올라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바위   글귀가   있었어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적에는    ~~~중략    노래가   기억나죠  





온통     빨갛물들어   있어요  




익숙한  김소월     시인님의    시도  다시한번 새겨서  읽어보고요   








다들    휴식   취해서  진달래   꽃향기에   빠졌어요   ^^*















여전히  벚꽃이   절정이었어요 








어린이  원아생들이    많았어요   ^^*아가들보면    웬지  손녀   생각이   나서일까요  










이  나  무   올라가는 것  껌값이랴고    하니  옆에분이    거짓말 올라가 봐   ~~즉각행동에    옮겻어요  

뒤돌아  보다가    봐 봐    올라갔지   성큼성크ㅁ  올라갔어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재미있어서    도촬    ㅋㅋㅋㅋ올라오다가요 

나무위에   올라가신분과   어떤분의  대  화내용 


전물도  늘 항상    직접   끓여  가지고 다녀요    무겁게     ㅋㅋㅋㅋ





진달래  꽃이    시들시들햇/어요   약간은요   다가가서  보면은요 

우뚝    우뚝  솟 은빌딩들이  많았어요 

중동  신도시랴고    옆에분의 설명   이있었어요 


하늘은  조금맑앗으나     요즘 오나가나     미세먼지가   뿌옇게   흐려  있었어요  



노랫소리도   흘려나오고   있고요 


ㅇ안  녕 ~!  또 만났네,     나또왔어   케릭과   인사주고  받으며    ㅋㅋㅋㅋ내년에도   올수   있을려나    항상 그자리에   있던  케맄이 

방겨줍니다  




진달래   숲사이로   부천종합운동장인가요  보여요





양쪽

호주머니가   빵빵해요   ㅋㅋㅋ~~!   내용물   스마트폰  밧데리   예비용    초미니   가죽 사각  지갑  

콤팩트   화장품    호주머니속    비쥬얼   ㅋㅋㅋㅋㅋ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


2017년   4,12  수요일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다녀오고나서  

내가   찿아간  방법    7호선    부천  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부평 구청행   %(온수행을   승차했을경우 온수역 하차해서  이동하지말고   그자리서  또다시   부평 구청행 승차   

아무차나   빨리오는   것 타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