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신행기 (사당역에서 국기봉까지 )

관악산 산행기 (사당역코스~국기봉까지)

관악산에는 등산코스 산행코스가 많다고 한다 언젠가 누군가가 내게 100개정도 있다고 설명 우와 대박~쪈다

내가 현장체험하면서 북한산에 절이 100개있다는것도 지도보면서 처음알게되었다 한국땅 좁다고 하는데

산세에는 갖가지 암자들 물론 관악산에도
사찰들이 많이 있는줄로 안다 전문 산행

가이드가 있다면 연주대까지 가볼 기회가
주어지려나 하하하하하 귀추가 주목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서울 도심속
관악산 100대명산
사계절 내내 등산객들이 많이 찿는다고

한다 관악산 서쪽으로는 우리나라 명문 대학교 서울대학교 가 위치하고있다

관악산 몇차례 다녀 온적있다 관악공원으로해서 무장애 숲 호수공원
하다못해서울둘레길축제때도 완주한적도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투어
그리고 서울대학교 교내 각단과대학 넓은 교정을 투어 ~산행한다고해서

삼성산을 거쳐서 서울둘레길을 트래킹한적도 있고요 아무튼 트래킹화
대신에 등산화 착용 스틱도 챙기고 

사당역으로 고고 차타는순간부터 48분
1시간넉넉하게 이동거리 생각하고 출발
이번엔 전혀 다른코스 사당역 출발코스

~연주대 (정상정복보다는 안전을위해서)
하산 몇분이 아쉬워했으나....다수결에의해서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지하철사당역 6번출구도착하니 만남의 장인가 등산객들이 엄 첨 많았다 단한분 와계시고 일행들이 안오셨다

그렇다고 나는 전문 산행가도 산악인도 아니고 내 기초체력믿고 둘레길투어정도 이번에 사당역에서

출발 국기봉을 지나서 연주대 하지만
일행이 많은 관계로 안전을 위하여
연주대 는 모두 지칠것 같다고 패스 약간

고령이신 분도 계시고 해서 그래도 그연세에 날다람쥐처럼 모두 잘 오르신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그말이

생각난다
헬기장도 나오고 그리고 어느지점까지
올라오니 웬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이 계셔서


비비빅 아이스크림도 사주셔서 입에물고
헬기장 훨씬 지나서   멋있는 자연경관을 눈에 담아본다 와우 시원하고 맛나 맛나

깨물으니 땀 범벅된 온몸 내몸 내장까지
얼얼히게 시원하게 내몸에 부족한 수분도 채워준다 고맙습니다

점심은 헬기장 조금지나서 먹고
산속에서 먹는밥은 정말 꿀맛 더운 여름날 올라가는 길은 결코 완만하지 않고

바위로타고 조심조심 한발 내디뎠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조금씩
가파라온다 이코스 누가 잡았어~?ㅋㅋㅋ

누굴죽일려고 악코스 잡았어..여기저기서 한번쯤 하소연 해도 아랑곳없이 한발한발 안전하게 조심스례 발길을 옮긴다

힘들다고 아우성 내안전을위해 조심조심 나만그련가 힘든가 산행 자주해요 ~?
아뇨 둘래길 정도만 나땜시 민폐끼칠까봐서   ~ㅎㅎㅎ 

상대방지칠까봐 그래도 여유있게 잘따라 올라간다
앞서가는 선두팀은 날다람쥐처럼 오른다

땅만보고 선두팀을 따른다 일행 16명
역시 악 들어가는 산은 우리가 흔히 힘든산이라고 이야기한다 때로는

도움받고 바위에 엉금엉금기어오른다
선두팀 몇몇분은 잘가시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후미에 오는 뒤따르는분을

위해 기다려주는 매너 후미에서는 안전을 위해 늘 뒤에서 챙긴다 바위를 붙잡고 엉금엉금기어오르고 육중한

몸을 발버둥치며 바위속으로 빠져나온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그리고 티브이서보던 맨발의

도사님도 만났다 지팡이만 만져보아도
한사람 몸무게가 나갈만치 무거웠었다

오른다 또 오른다 때론 평지가 있더랴도 오르고 숲길 바윗길 관악산의 매력일것이다 도심속에서

찿는 명산 와 겨울에 오르는사람은 어떨까 한분이 여유를 가지게 위로해주신다 다행히 날씨는

후덥지근해도 숲속이라 시원하고 바람이 불어왔다 아래로는 미세먼지탓일까 여 전히 뿌옇다

그래도 기념으로 숨한번 들이쉬고
한참을 올라오니 뿌옇지만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등줄기 안에받쳐있었던  옷도  축축해져   오고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때론 스틱을
일행에게 맡기고 거치른 바위 암벽을 오른다 한번쯤 자연 절경을 구경하고

허리한번펴고 관악산 절경을 눈에 넣어본다
언젠가 서울대학교 삼성산을

넘어가보았고 호암산 호암사이든가 석수역이 나왔다 과천에서도 거꾸로 가보고 서울대학교 정문으로

빠져나오고 무너미 고개도 넘어가보고
나들길이란 뜻을 처음 알게되고 낙성대공원으로 나오기도하고 아무튼

누군가를 만나는 분  리더하시분에따라 새로운 길 새로운 장소를 만나서 그때마다 낯선지역 낯선탐방로다

아무튼 난 사당역 에서출발하는 등산로코스 처음 함께한 산행코스였다
산행사진을 올려드릴께요 아무리

사진찍기 좋아하지만 난 행여나 일행에게 민폐될까 두려워 많은
사진은 못 담았어요 전 안전을

택하기로 하고 그래도 몇컷 올려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관악산 높이 629m서울분지를 둘려싸고 봉우리 중의 하나로 수도 서울 방벽으로 이용 최고봉 연주봉 서쪽으로 삼성산과

이어지고 기반암 화강암이며 비교적 가파르며 본래화산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때 화기를끄기위하여

경복궁앞에 해태를 세우고 산중턱에 물동이를 묻고 또 산정에는 기우제를지내던 영주대 산중에는 연주암

용마암 자왕암 자운암 불성사 암자가 곳곳에 자리 서쪽에 서울대학교 가 있고
사계절 등산객 많이찿는다고한다


명칭 그꼭대기가 큰바위기둥 세워놓은모습으로 보여서 갓모습의산
갓뫼또는 관악 빼어난 수십개의 봉우리

바위가 많고 바위와 어우려져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금강산 같다하여 소금강
서쪽에 있는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하였다고 합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남현동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관문동에 걸쳐있는산(출처 다음백과에서 팩트만정리)

관악산 산행중 에 이모저모 모습 저와함께 구경해 보실래요

일행 16명

*(사진을찍고나면 여려장  되지만 용량 관계상 .더욱자세한것 컴퓨터에서.설명드릴께요*~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설명을 위하여 일부 사진은 모셔온 사진도  있음을 밝혀둡니다   단체  인물샷과    본인사진 위주로 편집 되었습니다

*내가    찿아간 방법   사당역    6번출구  

2018년 6.17일  일요일  

자   그럼  저와함께   관악산  구경을   해보실래요 

산우님들이   너무많이  집결해있어서   다가가서  사진을찍을수  없었다   ㅋㅋㅋㅋ

서울둘래길    늘 마음에  있지만   한번쯤   시행하고싶은데    게을려서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 

내자신을  위해서 도전하고  싶은데    ~~~ㅋㅋㅋㅋ나랑  투어할사람   ㅋㅋㅋㅋ?

사당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제법 이동 한것 같아요  아스  팔트길을 요   ㅋㅋㅋㅋ

조금   한참을   올라와서    쉬어가기  정자아래에서  짐하나  들기    간식시간  

인원점검    최종 16명    처음 만나뵈신 분들 도  계시고   서로인사나누고   ~~~ㅋㅋㅋ

33.55 쉬어가기   자타공인    여기서  막걸리도  먹고    난  가방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간식   먼저  꺼내다    ㅋㅋㅋ

구태여    돈들일필요도  없고  늘  냉장고  털어가기    요즘 은어도   하도많이쓰더라   

냉장고털어왔다고하니    냉털이라나     ~줄임말  난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아이공 한국말 디게   어려워  하하하  

꺼내자  말자  모두  일순간에  다먹다    가방 조금  가볍워지다  룰루    랄라  ~~~~~~~~~~~ㅋㅋㅋㅋㅋ

요즘  줄임말이 너무  많어서   도대체  이해하기도   힘들다  띨방한사람은   깜 작놀라다   ~깜놀

어린이집  ~어집  ㅋㅋㅋㅋ

바위를    타고    숲길  오르고  내리가고   어느정도  올라왔을대    서울시가지인지 타지역 포함되어있는지   한눈에  들어온다    

여전히   시야는    흐리다   요즘 미세먼지가   항상 우리를  위협하니    어쩔수없지  언제  우리나라가 파란 하늘을  볼수없엇나    ㅠㅠ유감이다  

빼어난      관악산  전경   

숲과   바위가   삐죽삐죽    뽀족 뽀족하다   정작   뽀족뽀족한 바위는  안전을  위해서  담을 수 없었다  

일행들   쫄래쫄래    꽁무늬  쫓아가기   바빠서  아름다운 절경  능선은 일일히  담을 수  없었다   

중간 중간 쉬다가        사실은   엄첨    제안전에    신경썼거든요   다치거나   하면   내남자에게 죽음     ㅋㅋㅋㅋ

욕을   한바가지나  얻어먹을테고   그래도 늘 감행   

관악산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아니   산행도 못하는게   어딜가려고  ?남편의  제지 ,,     안전하게 다녀올께요   가야되어요     약속햇으니     ㅋㅋㅋㅋ

늘    이해를   바라고   조심해서  다녀  오겟습니다    통보다,하하하    마누라가   뚱뚱하다고   다칠까봐    늘   트라우마 ㅋㅋㅋㅋㅋㅋ천기누설       

 

한발 한발  조심조심   ~~~고고   ㅋㅋㅋ바윗길  오르고  내리막길   내려가고  또   오르고 그리고  맨발의  도사님

지팽이에는태산이높다하되 하늘아래뫼이로다적혀있어요   

오르고  또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은    사람이재아니오르고 뫼만높다하더라   ㅋㅋㅋ

제가  양사언의시조외우니달달 외우니 신기해여긴다   하하하 하 이정도쯤이야   학창시절  자주외우던 시조

사실여기가   평지 인것 같아도 엄첨 가파르게 올라온장소에요

바위 틈사이로  제몸 빠져나왔어요  바위안고서요 네발로 엉금엉금기어서요

진퇴양난의  바위 뚫고서 사당역   코스는   짧아도  결코난이도는 수월하지  않았다  내   산행실력로는  난이도  상   

결코이것은  제가  생각한 제기준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산을  잘타는 사람에게  세발의   피겠지만 ~~ㅎㅎㅎㅎ

멋진  능선  멋진  절경은   행여나   내자신을    안전신경쓰야하기에 대부분생략 ~~

저멀리   태극기가보입니다   멀리서    사진  찍은것같은데    마음에 안들어  패스  

요즘 국기에대한 나라사랑도  어쩌면 정당 싸움에    의해서  변색  

태극기를 꽃아두었다고  국기봉이라는 설명해주시더군요국기봉이    하난인줄   알았더니   4개의  국기봉이  있다고 한다   언젠가  외국인 이 한말이  생각난다    한국은   수도권  지하철  전철만  타면   사방에서 산으로   오를수있다고

손쉽게  접급할수  있다고 신기해여겼다  그것이  또한  서울의 장점 같다   나혼자서   아차산도  용마산도 겁없이 산행해보고        여럿이  가도  또한즐겁다  길을  헤메고   고민할필요도  없고   하니  말이다  

어느날 문득 상대방에  제약안받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가며쉬며    백팩둘려메고  먹을것    배냥속에  넣고 서  

그려나  여려명 동행하려면   항상   숨가쁘게   움직여야한다  미아안될려고 노력하고  

사진찍는다고   꾸물거리다가    행여나   일행들에게  신경쓰일까봐   염려되고     이것  또한   여려명 가는  묘미일것이다   

또길을재촉합니다   자판이  말을 안들어 ㅠㅠ오타는 중간 중간  수정하겠습니다 컴퓨터가 고물이라서(노트붘 )286시대컴퓨터 하하하      ㅋㅋㅋ혹자는   구형이라고   노트붘을사라고    하는데  내가 무슨   전문   으로필요로하는  급한일도

하는 이도아니고  그련데 가금자판이  버벅되고 (키보드)  다운되고    내  가쓴데로   되지않고  오타작렬     그래도  길들어

사용한다  난 물건을 쉽게   교체하거나    버리지를 못하는 빈티지 습성이  있어서  그냥  사용   가끔 오타발생하더랴도     새겨서  읽으셔요  

국기봉

국기봉을 지나서헬기장 까지   올라왔습니다  

헬기장에서 맨발의 도사님 스타입니다

젊은   아가씨들이   도사님 지팡이도만져보시고   들어보시고신기해여깁니다 인기스타 입니다

한참을 올라와서   점심식사시간입니다  난   먹는것 보다  찍는게   더욱더신나요  

길이   아닌 평평한 장소에자리잡고  폭풍 흡입

요즘 제철   상추가 풍년 입니다

사진찍기    싫다는 님 모르게   도촬도하고요   초상권침해한다고 하면  죽음이다 ㅋㅋㅋㅋ

저    원천 봉쇄  바리케이트 쳐줄사람 소집합니다  ㅋㅋㅋㅋㅋ

점심을먹고  연주대가는방향으로   고고     가자는 측과      위험하다고 무리하지말자는 쪽과   대립

그래도   배도  꺼질겸 위로향합니다

선두팀이 날다람쥐처럼 얼마나 잘가시는지 따라가기 바빠  ㅋㅋㅋㅋ

오던갈에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패스하고   지내왔는데   뒤따라 오시던 후미에   오신분이  아이스크림 사셨다고   우리는 기다리기

후미에  오시는 분들 기다리기

자      드디어   아이스크림 드신분 등장  제게도   하나  나누어주셨습니다

미역 닮았다하여   미역줄나무

원산지       한국  노박덩굴과

더욱더자세한것은 앞면에 .....어린순은 먹을수  있지만   약간의 독성이있다고  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이정표       있는 갈림길에서  

우리는 고령자도 있으니   안전하게  하산 하자고  

몇분은 연주대가고싶은데  다음에다른분하고 가 ,설득 ㅋㅋㅋㅋ

이리  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 갈까    ..ㅋㅋㅋㅋ하산   결정  

의논하다가 하산 결정  정상  정복이  우선이나    안전이  우선이지   산을  무시하지마라    여려분들의  의견종합

합의로 결정    통과   ~~~아쉽지만  뒤돌아서다   

산돌배나 무 장미과  

팥배나무처럼 낙엽지는  넓은잎의큰키나무

야생배나무라해서   이름붙여진 이름 흰꽃은 5월에피고 열매는  가을에익으며

야생동물의  먹이가된다

높이가   15m클수   있고   개량배나무에비해서    순백색의하얀꽃이 백설처럼 희고 정갈하여 우리나라정서에맞고 그래서 특히좋아한다고합니다 

5월초에는  꿀이많이들어있어 특히 양봉농가에 많이도움도되고   목재도매끕럽고단단하여 염주알이나 다식판을 만들어쓰기도한답니다  

 팥배나무    관악산에는  이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옛날에   써두엇던글  본인의 블로그에서     열매는  저렇게   생겼어요   

아래나무는   사진은  친구와   아차산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전국 산능선 선부에 잘생육한다고합니다  그늘에도  잘자란다고합니다

공해와병충해에는  약하다고합니다 

꽃말   매혹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과육이있고   분같은  흰가루와  허연반점이있는타원형 

열매의색은    노란 붉은색으로로 봄까지가지에   매달려있다고   합니다  (엣날에  써둔글  )

우리나라 전국   산능선부에서   잘생육한다고합니다  공해와 병충해약하다   

개화시기는   4~6월이며   작은가지끝에   흔색으로핀다  잎은어긋나기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과육이   있고 분같은 흔가루와  허연반점이타원형이다   열매의색은 노란 붉은색 봄까지가지에    매달려있다고  합니다  

잠미과이며   낙엽지는   얿은잎의 큰키나무 흰꽃은 5월에모여피고 꿀이많으며 가을에   익은  팥같은 열매는 팥닮았다하여서팥배나무  빨간열매는   야생동물의  좋은 먹이가  된다고합니다 

무슨열매인지  모르냐   확인하니  팔베나무랴고합니다 

열매를   고열 기침  가래 약용으로쓴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산능선 선부에 잘생육한다고합니다  그늘에도  잘자란다고합니다

공해와병충해에는  약하다고합니다 

꽃말   매혹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과육이있고   분같은  흰가루와  허연반점이있는타원형 

열매의색은    노란 붉은색으로로 봄까지가지에   매달려있다고   합니다  (엣날에  써둔글  )

우리나라 전국   산능선부에서   잘생육한다고합니다  공해와 병충해약하다   

개화시기는   4~6월이며   작은가지끝에   흰 색으로핀다  잎은어긋나기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과육이   있고 분같은 흔가루와  허연반점이타원형이다   열매의색은 노란 붉은색 봄까지가지에    매달려있다고  합니다 이나무는  아차산에서  찍은  탙배나무   사진입니다    열매가  열었을대와

비교    해보시랴고   엣자료   찿아올렸어요 

도사님 위험하다고  내려오시랴고 모두주의 염려  가시밭길을 바위를 맨발로 제주도다녀오고   메달 받고 

난제주도   한라산  정상 찍어도 메달안주던데요하니 ,,도사님 질문  몇년도 다녀왔네 요 2012년 8.12일 ,아마그때는 그련제도가 

없었나보다고  도사님 말씀   기타등등 개방상  전국산을 아마 신선처럼 구름처럼  날아   다니는  신선  도사님  맨발의  도사님  한국에  대부분  안가본 산이 없다는 정말  도사님  신선처럼 날아  다니셨다  

맨발의     도사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죠   일반인들은 따라하지마셔요   

산행   끝난이후에는   양말도 신으시고  신발도  신으시더군요  

일행이  가든가 말든 가 사진 찍는다고  꾸물거리면  저만치 앞에가고있다  더욱더  자세한설명은  관악산  예쁜이들편에서  확인 검토 

확인하셔요    하기싫으면  말고요 어쩔수  없고요  ^-^

털중나리 

태백산  금대봉갔을 때보여드렸던  

꽃범의   꼬리     (여러해살이풀 )

꽃은 안보이지만  검색결과  

꽃말   청춘 젊은날의회상   추억 열정 

개화시기는  6~9월이며   연분홍색   보라색 흰색  꽃이핀다고합니다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꽃은모양은   입술모양이다 윗입술은  둥글며 아랫입술은 3개로갈라진다

꽃대의모습의   마치호랑이   꼬리를  닮아서  붙여진이름 이라고합니다 

열매는  그물무늬 8~10월에익는다고합니다 

약효는 봄에이른잎을먹고 나물로데쳐서먹을수있고 잎을말려서 차를마시기도한다

설사와 염증을치료하고 한방에서는 파상풍 장염 이질 임파선 치료제로사용할수있다고합니다 

맨발의   도사님  구름처럼   훨훨 날으다   아무나   따라하지마셔요   ^-^

바위를  자유 자제로    옮겨다니시며   날으시다    ~~^^-^

맨발의   도사님  구름처럼   훨훨 날으다   아무나   따라하지마셔요   ^-^

우리  맨발도사님언  제든지   성큼성큼   흙길이든  바윗길이든 신선 도사님처럼 날아다니십니다

도사님    위험해요   가지마셔요   모두  눈이휘둥그래 시선 집중  눈을떼지못합니다

대단한  도사님  ~~~~~~~~~^-^~!더이상 올라가지마셔요  위험해요  ~!ㅋㅋㅋ

하산길   반은 내려오고  반은  안내려오시고  후미에  쳐진 분들을 위해서  기다립니다  

내려올때까지    조금쉬었다가  가자  ~그리고  쓰레기는   되가져오기  ~~

큰금계국찍으려   안으로들어가다 ㅋㅋㅋ일행들은 휴식중  ㅋㅋㅋ

설명은앞면에    참고  ~~~ㅋㅋㅋ글쓰기   귀찮어  요  

큰까치   수염  

란타나  란 저는    꽃도  관악산 내  삼성산에서  처음알았다 

일종의  독이많다고 한다    지금은 관상용으로    가정집에도 많이키우고  있었다

제랴늄 모든 꽃들 뒤돌아서면 잊어먹지만 꽃말은 확실하게  기억한다

꽃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원산지   아프리카 전국 온실에재배    더욱더자세한것은  앞면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리꽃 요즘 원예종이많다고한다 여려해살이풀 꽃말 순결 무죄   평범 순수

더욱더자세한것은앞면에  확인  가능

사랑초

,지나오다가   누군가가내게  물어오더라  뭐더라 , 사랑초  일거에요  

꽃은 뒤돌아서면 까먹는데   잎이   사랑 하트다 

그래서  인지 여려해살이풀

꽃말이 마음에든다 당신을 버리지않을께요  당신을 끝까지지켜줄께요

그래서   외우게되었다

우리는안전하게    하산완료     고마움전합니다

서운해서 2차   사당역   어느 맥주집  

이집의 특징 웬생맥주를 막거리생각나는 주전자   대박이다 난처음봄

제입에는맥주가 썼어요    ㅋㅋ시원하긴한데요 ㅋㅋㅋ

노가리 먹고 한치오징어  짬뽕 ㅋㅋㅋㅋ

그련데   짬봉이   상당히    텁텁하고   쨨어요    ㅋㅋㅋㅋ

               

안전하게  관악산 산행  트래킹을 종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더워지는   여름  건강 관리잘하시고     홧팅    하셔요  ~^-^

*내가    찿아간 방법   사당역    6번출구  

2018년   6.17일 일요일   관악산 산행을  다녀 오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