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차를 달려 한 40분 떨어진 산엘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거대한 나무를 봤지요.
아마 처음엔 조그만 나무였을 거에요.
그러던 것이 오른쪽의 나무가 벼락을 맞아 죽자 옆에서 하나씩 자라나와 나무 한 그루가 이렇게 큰 나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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